응답하라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왜 저런 역할을 맡았을까요?
역할 자체가 좀 비호감 캐릭터이긴 하지만
정은지 얼굴 자체가 여성스럽다기보단 약간 톰보이 스탈이라 그런지
저 역할이 더 거칠고 우악스럽게 느껴져요.
아 싫다~~ ㅠㅠ
응답하라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왜 저런 역할을 맡았을까요?
역할 자체가 좀 비호감 캐릭터이긴 하지만
정은지 얼굴 자체가 여성스럽다기보단 약간 톰보이 스탈이라 그런지
저 역할이 더 거칠고 우악스럽게 느껴져요.
아 싫다~~ ㅠㅠ
둘째치고 조인성이랑 포옹도 다해보고
그게 마냥 부럽네요
본방 사수했는데
정은지 때문에 다시보기로 돌려가면서 보려구요.
몰입하며 보다가 정은지 때문에 짜증이 나서
돌려가며 봐요.
캐릭터를 꼭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지...
아님 정은지가 해서 저런 느낌이 나는지...
드라마 분위기랑 너무 안어울려 둥둥 뜬 느낌.
진짜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다 깡패인데 유독 얘만 더 우악스러워요...
제가 왜 이리 느낄까요?
저도 너무 싫어요.
응칠 안봤는데 대체 왜 쟤를 넣은건지..-_-
연기를 그닥 잘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응답하라도 그닥 잘하는건 아니였는데 캐릭터빨이 컸죠
연기력이 좌우해요
다른배우들은 다 잘하니 유독 못하는게 느껴지는듯.
너무 싫으네요.
표정도...
저도 응칠 안봐서 몰랐지만 처음부터 괜히 거슬림....왜일까요?
난 그 목소리톤이 ..정말 싫어요.
매일 이해할수없을정도로 화만 내고 소리를 질러서 보기 싫어요;;;
말해주고 싶어요.
넌 여자가 아니야~
오징어야!!!!!!!!!!
응답하라 안봤는데
거기서 어떤 캐릭터였어요??
애가 얼굴도 별로고 연기도 너무 못하는데..
진짜 거슬리네요. 아까 우는 연기하며 으~~~~~채널 돌리고픈거 겨우 참았어요
저는 응답할때 여주인공이 별로라서 ,,진짜 빠순이 이미지
극중에서도 남주인공이 왜 저런 여자애를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전엔 다들 좋아하더니 요즘은 욕 많이 하네요
역할이 안어울리는거 같아요...본인 캐릭터랑 나이대가 안맞고 엄마구두 신은 애처럼 볼 때 마다 어색함
조인성이 가짜인 걸 아는 건가요?
오늘 첨봐서 잘 모르겠어서 물어봐요. 어쩌다 알게 된건지?
응답하라에서는 나름 이쁘게 봤는데
그겨울에서는 넘 못생겼네요
오늘 연기도 진짜 못하고
드라마 흐름 망치네요 ㅠ
응칠에서 성시워니는 없네요.
연기도 못하고 더 못생겨지고 우악스러워요.
너무 못생겼어요
저 응칠도 다봤는데... 그때보다 더 못생긴거 같아요
혜교가 오빠가 가짜라는 건 아직 몰라요.
그런데 오늘 정은지가 너네 오빠 사기꾼이라고 돈땜에 온거라고 말해서 충격받은 거고요
가짜라는 말까지는 안햇죠~
근데 조인성도 저런 표정 이제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발리에서랑 아직도 똑같아요.
오바연기. 심하다ㅠㅠ 오늘은 계속 보기가 괴롭네요
송혜교는 조인성 어깨도 안 올거 같은데 방금 울기 전 장면 발판 위에 올라선것 같죠. 전신샷을 안잡으니 전 자꾸 그런걸 의식하게 되네요. ;;
변호사도 혜교 돈 노린 못 믿을 사람인가요?
저도 '응답하라'는 이 여자애 얼굴 표정이 딱 내가 싫어하는 그런 스타일이라 안본건데
여기선 더 싫어할수 밖에 없게 나오네요.
표정.입모양.말투.연기..극중 배역이랑 너무 안맞아요.혼자 너무 싸나운 연기 잘하는척 하는 티가나요.
참 못났더라구요...
아아아아아아
정말정말정말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짜증나요.짜증나요.짜증나요.짜증나요.짜증나요.짜증나요.짜증나요.짜증나요.
정은지가 싫은건지
그 배역이 싫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행복하게 몰입해서 보고 있다가
그냥 그 인물이 나오면 확 짜증이 나요.
너무 까여서 불쌍하네요
희선 캐릭자체가 안 좋은것도 있는데ㅠ
전 갠적으로 정은지양은 별로라 하는데..
여기서 너무 까이니 좀 안됐네요
나름 열심히 하는걸텐데..
저도 정은지 별로고 캐릭터도 별로다 하고 있지만...
오징어라뇨!!!
그럼 제 얼굴은 문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자기에게 맞는 드라마를 잘 만나야 하는 것 같네요...응답하라 에서 떠서 여기서 완전 초치네요..
자기에게 맞는 드라마를 잘 선택해야하는 듯...
아니네요ㅠㅠ 으악 쟤 정말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얼굴도 인상도 행동도 목소리도 말투도 전부 싫어요;;
못생긴 것도 못생긴 거지만 인상이 너무 더럽고 짜증스러워요. 진짜 일진 양아치 같아요ㅠㅠㅠㅠ
연기도 별론데 인상까지 나쁜데다 못생기기까지 한 애를 왜 자꾸 내보내나 몰라요;;;;; 볼 때마다 주먹이 불끈;;
저도 저만 그런줄알고..ㅋㅋㅋ 비슷한분들 많네요. 응칠에선 의외로 연기를 잘한다 싶었는데 에휴. 여기선 넘 짜증나요. 머라 그래야되지..나댄다는 늑김이라고 해아되나. 하여간 정은지나옴 채널돌리고 싶어서 리모콘 만지작거려요 ㅡㅡ
댓글 읽다가 너무 진저리 치시면서 싫어하는 글이 귀여워 웃음이 다 나오네요.
그래도 드라마 보다보면 싫은 캐릭터가 하나씩 꼭 있잖아요?
좀 더 보면 또 모르죠, 공감되는 캐릭이 될지..
어휴..정말 싫어요!!
연기도 맨날 똑같고..
사납고 무식해보이고 포악하고...
역할이 그지같은데 그정도면 아주 잘하더만~
왜들 이렇게 흥분하시는지?
정은지 연기감 타고났어요
그래서 저런 어려운 역도 지금 해내고 있는 중이에요
잘하더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이런글은 참 이상하네요
응칠 가끔봤는데
응칠에서 극찬할때부터 싫었어요.
인상이 너무 더럽고 짜증스러워요. 진짜 일진 양아치 같아요ㅠㅠㅠㅠ22222222222222
캐릭터자체가 그런 캐릭 아닌가요.
누가 해도 이쁨받기 힘든...
목소리랑 입매랑 표정이 좀 짜증스러워 보여요. 노래는 잘하던데.. 솔직히 응칠에서도 전 몰입 안되서 보다 말긴 했어요. 주인공인지 전혀 예상을 못했어요.
저도 싫어요 정말 옥에티예요
전 이번 드라마 작가 노희경이 너무 짜증나요..
비단 정은지만 그런게아니라 .
조인성 역활도 나머지 배우들도 모두 악에 바처있어요.
중간에 김범 역할의 아버지가 소에 집착 하는 모습은 그사세때 현빈 아버지 모습이고..
뭐하러 이런 드라마에 그런 설정을 또 넣어야하는지 ...등장 인물들의 아픔들이 너무 작위적이예요.
정은지가 유독 튀는 것 뿐이죠. 그리고 정은지가 내는 분노도 좀처럼 공감이 안가게 만들어놨어요.
언니의 남자를 자기가 다시 사랑한다?? 볼때마다 진짜 언니를 생각한다면 저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작가가 세월을 먹으니 뭔가 시스테릭한 까칠한 잔소리만 느는 느낌 ..ㅠㅠ 김수현처럼
아 ~~노희경 이런 드라마는 정말 아니다 싶네요.
정은지는 진짜 이 드라마에 안어울려요.
정통드라마는 시기상조같구요.
시트콤 정도에 나왔으면 딱 좋았을 것 같네요.
응답하라도 가벼운 드라마였잖아요.
그래서 어울렸던 것 같아요.
외모도 볼 수록 왜 안예쁜건지....ㅠ
정은지 분명 연기에 대한 감은 있어요. 응답처럼 완전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역할이 아니라 연기의 미진한 부분이 눈에 많이 띄여서 그렇지 두번째 작품치고 저 정도면 확실히 재주는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비쥬얼...못난이 얼굴로 악열을 하더라도 시청자의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스러운 부분이 그래도 표현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진 그 정도가 아니네요.
그리고 다른 설정은 모르겠지만 정은이 캐릭터는 작가의 설정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조인성은 드라마 내에서 참한 여자애가 가출하고 부모까지 안 보고 살 정도로 매달려서 살다가 죽은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로 나오죠. 뭐 실제로 봐도 멋있고....그러니 죽은 언니때문에 원망도 들지만 그 주변을 맴돌다가 자기도 흠뻑 조인성에게 빠져 버린 철부지같은 아이 캐릭터는 충분히 납득이 가거든요. 조인성이 자기 언니에 대해서만 순정을 지켜 줬으면 하면서도 실제로는 자기도 이 사람이 좋아져 버리는...마찬가지로 악역인 무철이로 나오는 김태우 역시 조인성의 첫사랑을 좋아했지만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간다거나 뺏으려 하지 않고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다가 조인성과 그녀가 잘 살아 주기를 바랬었죠. 그녀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조인성을 미워하게 된 게 아니죠. 그러다가 그녀가 사고로 죽고 나서 조인성을 극도로 증오하게 되었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가진 복잡한 측면을 잘 보여 주는 캐릭터가 이 둘이 아닌가 싶네요.
목소리가 너무 드세요.
얼굴은 그렇다쳐도 악악 대며 말하는 통에 정말 보기도 듣기 거슬리더라구요.
사투리는 안쓰지만 억양자체가 사투리가 묻어나요.
그래서 여자 최민수처럼 혼자만 허세잡고 떠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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