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지라 대입 설명회를 쫓아 다닐 형편이 못 되는데요, 요즘은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고들 해서 걱정이 이만 저만입니다
유명 학원- 대성학원, 메가스터디 등등-이나 ebs 같은 데서 하는 설명회는 각 홈피마다 동영상 서비스도
해 주긴 하던데 직접 현장에서 하는 걸 빼놓지 않고 그대로 녹화해서 보여주는 건 가요, 아님
대략 중요하다 싶은 것만 보여 주는 건 가요..
그리고 현장에서만 나눠 준다는 자료집에 나오는 내용이 많이 중요한 지요..
잘 하는 아이든 못하는 아이든 정보는 중요하다고 하니 목구멍이 포도청인 에미는
도움도 못 주는 터라 아이에게 미안해 죽겠습니다
저 같은 분들은 입시를 어떻게 치르셨는지 경험 좀 나눠 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