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성인역의 연기자.. 얼굴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13-02-27 19:45:08

아침드라마 삼생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성인역의 연기자들 인물이 왜 다들 그런지...

연기자라면 적어도 어느정도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넘 평범해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몰입하기가 부담스럽고...

IP : 175.192.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7 7:47 PM (1.225.xxx.2)

    저는 원글이와 달리 시대가 예전인만큼
    지성이 역할이나 금옥이 역할의 생김새가 너무 현대스러워 몰입이 덜 되는데요.
    삼생이나 동우 적당히 촌스럽고 예스럽고 좋지 않아요? ^^*

  • 2. 우리가
    '13.2.27 7:49 PM (39.7.xxx.230)

    튜닝한 얼굴에 너무 익숙해진듯해요 ㅎㅎ

  • 3. 수니
    '13.2.27 7:54 PM (1.254.xxx.231)

    ㄴ 진짜요..?? 동우보면 나름 선하게? 보이던데..ㅋㅋㅋ.의외네요..

  • 4. 수니
    '13.2.27 8:04 PM (1.254.xxx.231)

    헉...함 봐야겠다는..ㅎㅎ...나중에 동우랑 삼생이가 이어질듯한데..얼른 삼생이가 맘을 알아주길 바랬지만 오늘보니 아프네요..-.-;;...

  • 5.
    '13.2.27 8:26 PM (118.219.xxx.15)

    삼생이 보기만해도 억울하게 생겨서
    보기 싫어요 ㅠ

  • 6. 흐미
    '13.2.27 8:32 PM (59.3.xxx.167)

    아침에 그거보다가 혈압올라서 낼부터 안볼려고요
    진짜 적당히좀해야지....
    금옥이가 갑자기 한의대에 붙는거보고... 참네... 콧방귀꼈네요
    걍 드라마 안볼래요ㅠ흔해빠진 스토리인데도 볼수록 화나고,, 막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사기진 나쁜놈..

  • 7.
    '13.2.27 8:42 PM (118.219.xxx.15)

    500년 산삼을 먹고도
    그런 병에 걸리다니ᆢㅠ

  • 8. 동감
    '13.2.27 8:46 PM (61.76.xxx.101)

    촬영현장 보여준거 보니 성인 삼생이가 스텝들한테 인기 짱이더라구요..
    애교가 작살이에요 ㅡㅡ 성격이 좋은것 같은데 연기력도 그만하면 괜춘한데..ㅡㅡ
    얼굴이 너무 없어보여서리 ㅠㅠ 실제는 이뿌겠죠.. 옷하고 캐릭터 설정상 너무 빈해보여서
    금옥이도 딱히 이쁜건 아닌데 삼생이가 너무 안이쁘니깐 좀 낫긴하데 금옥인 또 노안이고
    삼생이는 입술색이 왜 저리 검은가요?? 지금 폐병이라 설정인것 감안해도 너무 검으니깐 정말 별루에요..
    진짜 억울하게 생긴 타입 이고 지성이는 목소리가 에러 ㅠㅠ 삼생아~~~~~ 이렇게 부를때 진짜
    내시 목소리 같아요..발성 연습 좀 해야할듯 그나마 동우가 선방 하네요..
    그건 글코 이아현 좀 어찌 안돼나요.. 연기도 안습 사투리도 안습 캐릭터도 안습 ㅡㅡ;

  • 9. 까페디망야
    '13.2.27 9:25 PM (116.39.xxx.141)

    삼생이.. 입이 너무 커서... ㅠㅠ

  • 10. ...
    '13.2.27 9:29 PM (58.120.xxx.86)

    삼생이 얼굴은 극중에서 친아빠 한의사샘 얼굴이랑 비슷하고
    금옥이는 이아현이랑 비슷하지 않던가요??
    일부러 친부모역 배우랑도 닮은꼴 캐스팅했나보다 했는데요.

  • 11. 몰입도최하
    '13.2.27 9:54 PM (117.111.xxx.67)

    삼생이 몬생겼어요
    이뿐여자쥔공으로좀하지

  • 12. 연기자가
    '13.2.27 10:20 PM (58.226.xxx.100)

    연기자가 왜 어느정도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요?
    너무 이쁜 연기자들만 있으면 더 심심해요.

    드라마 자체가 멜로 물도 아니고요..
    연기만 잘하면 되지

  • 13. 열받아서
    '13.2.27 10:40 PM (118.34.xxx.65)

    안봐요 인생을 꽈놔도 너....무 꽈놨어요 너무 짜증 나서 못보겠어요

  • 14. ...
    '13.2.27 11:54 PM (59.14.xxx.216)

    근데 전 삼생이가 원장이랑 닮아서
    설득력이 있더군요.

  • 15. ㄴㅇㄴ
    '13.2.28 12:12 AM (211.243.xxx.203)

    저두요.
    삼생이가 원장님하고 닮아서 .......
    언제쯤 삼생이의 인생이 펼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137 폭력을 외면하고 영혼을 거덜내며… 마귀가 돼버린 가족 3 호박덩쿨 2013/03/02 1,299
224136 그 돈 내면 어디서든 맛있는거 먹을수있어요 1 ㅁㅁ 2013/03/02 1,217
224135 애가 어린데 돌때 인원수 대비 돈을 내야한다니.. 28 손님 2013/03/02 3,269
224134 휴대폰 통신사는 어디가 나은가요? 4 지금 2013/03/02 832
224133 부탁드립니다. 상큼한 물김.. 2013/03/02 440
224132 남편의 감기몸살.열 내리는 방법? 11 2013/03/02 10,202
224131 잠깐만도와주세요, 한줄 영어해석만 도와주세요 2 .. 2013/03/02 555
224130 저렴하고 대용량 샴푸이름 18 지난번 자게.. 2013/03/02 3,657
224129 동태탕이 끓어요 6 주말아침 2013/03/02 1,196
224128 컨벡스있는데 한경희광파오븐이 생겼어요. ... 2013/03/02 1,604
224127 콘푸르스트의 다이어트 6 --- 2013/03/02 1,913
224126 82는 장터 조작으로 소란인데 3 꿀꿀 2013/03/02 1,738
224125 (급질)오늘 낮 차로 잠원동에서 학여울역까지 어떤 길이 제일 안.. .... 2013/03/02 425
224124 스쿼트란 운동...몸이 바뀌네요! 4 감사 2013/03/02 7,724
224123 우선 죄송합니다... 창녕 토마토 입니다Y-Y 80 혀니맘 2013/03/02 14,201
224122 명란젓 담을 때 소금의 비율 좀 알려 주세요 9 소금비율 2013/03/02 1,411
224121 다 늙어서 흥미? 관심?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1 자유 2013/03/02 1,210
224120 윗집 아침부터 부부싸움 7 아이고야 2013/03/02 2,831
224119 기현맘=허브N=개나리=건강백세였네요 14 00 2013/03/02 3,563
224118 고3 ! `자기 소개서` 어떻게 쓸까요? 3 선배맘님 도.. 2013/03/02 1,090
224117 장외주식 딜러가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1 궁금 2013/03/02 3,101
224116 폭력엄마 저 정신좀 차리게 혼좀 내주세요. 14 나쁜 엄마 2013/03/02 2,944
224115 저가 태블릿 관심있어서요. 2 .. 2013/03/02 990
224114 박시후 이놈...! 13 아나톨리아 2013/03/02 12,211
224113 한국 어린이집 3 캐나다 2013/03/02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