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 들어있는집의 융자금

세입자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3-02-27 17:59:58

저희가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이 융자가 있는데

집주인은 외국에 있구요...

등기부등본의 채권 최고액말고

그동안 이자와 원금을 함께 상환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원금을 얼마나 상환했는지

알수 없을까요? 요즘 집값이 너무 떨어져서 불안하거든요

저희가 후순위라...ㅜㅜ

IP : 1.23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7 7:05 PM (183.96.xxx.171)

    집주인이 말해주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습니다.
    말해줘요 정말인지 거짓말인지도 확인할 길 없고요.
    많이 갚았다고 하면 감액등기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불안하시면 이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241 4살아기가 생선구이주면 생선 눈을 달라고하네요 17 벚꽃축제 2013/04/05 3,326
238240 전면 전쟁시 서울 주민 피난계획 불가능하다 호박덩쿨 2013/04/05 2,309
238239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9 .... 2013/04/05 15,246
238238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아이 8 화난 엄마 2013/04/05 1,609
238237 단종된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막막 2013/04/05 3,167
238236 러시아 발레리나들 3 ㄷㄷㄷ 2013/04/05 2,840
238235 자식공부에 초연한 엄마입니다. 그런데.... 15 이를어째 2013/04/05 5,182
238234 박람회 문의 드려요!! 마더스핑거 2013/04/05 324
238233 전남친 3 . 2013/04/05 1,035
238232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4 추잡한중늙근.. 2013/04/05 2,650
238231 2개가 되어버린 실손보험...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 3 고민중.. 2013/04/05 1,253
238230 저어렸을때같이 놀던분이나 지금도 그런아기없나요? 17 좀이상한가 2013/04/05 2,594
238229 문화센터 다녀오는 피곤한 금요일.. 제발 간식은 먹는 곳에서만;.. 2 피곤한금요일.. 2013/04/05 1,330
238228 치마 or 바지 뭘 더 많이 입으세요? 3 ..... 2013/04/05 853
238227 나이를 먹는다는건 일상이 무미건조해지는건가봐요 16 4월의 물고.. 2013/04/05 3,699
238226 내가 지하철에서 제일 잘 산 것ㅎ 37 지하철1호선.. 2013/04/05 11,720
238225 그룹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2 1대1말고 .. 2013/04/05 464
238224 시크릿가든 다시봐도 비극이었어야... o 2013/04/05 1,582
238223 하동, 남해, 진주 다녀왔어요. 5 꽃구경 2013/04/05 2,059
238222 버진아일랜드에 누가 돈을 숨겼을까요 3 진홍주 2013/04/05 1,544
238221 약에대해 잘아는분....식욕억제제 다이어트 한약을 먹으면 활기가.. 6 2013/04/05 2,063
238220 영어회화학원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3/04/05 872
238219 이명박대통령사저에서는 그런거 5 ".. 2013/04/05 1,054
238218 지금 당산역부근 무슨일있나요? 2 ?? 2013/04/05 2,492
238217 엄청 많이 먹고 설사를 했어요 9 설사 2013/04/05 3,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