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에서 교육받고있는데요 저를 좀 하대하는 느낌이 들어요ㅜ

...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13-02-27 12:33:22
교회는 대형교회라 사람 아쉬워하고 잡고 그런거 전혀 없는곳이에요
이를테면 이명박이 다니는 소망교회?같이요
정말 갈때마다 은혜받는곳은 이곳이 유일해서 등록하려구
교육신청했는데요 집이랑도 가깝구요
교육내용은 너무너무 좋은데
이모님뻘이시고 또 부유하시고 엄청 바쁘셔서 그런지
저를 좀 하대하시는 느낌이 나네요ㅜ
이를테면 교육시간부터가 일주일중 평일 하루중
딱 특정 시간에 한해 그분이 통보식으로 알려줘요
제가 지금은 일을 안하고 공부중이라 맞출수는 있는데
제가 직장인인지 사전정보 없이 시간을 저리 정하시더라구요
또 제가 교회 행사같은거 문자로 질문하면 대번에 씹히구요ㅜ
교육을 많이 시켜야 교회직급도 올라가서
저분은 저랑 만나는게 유쾌하지 않더라도 하는 상황이구요
아무튼 나이도 어리고 사회적 지위나 부 이런게 너무 차이나서 그런지
제가 만나기도 전에 시녀?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뭔가 기분이 썩 안좋아요ㅜㅜ이런경우 흔한가요?
IP : 110.70.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7 12:39 PM (121.133.xxx.199)

    교회 다니지 마세요. 믿음,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목사, 장로, 권사들 시녀노릇하게 되요.

  • 2. 경험상~
    '13.2.27 12:41 PM (182.209.xxx.113)

    교회가 회사 다닐 때의 사회생활보다 더더 힘들었어요..사람 모인 곳은 사람 때문에 힘들지요..유독 교회가 더 힘들더이다~모두다 죄인이라서 그러려니~하고 인내하며 슬기롭게 대처하셔야지 안그러면 말만 무성해져서 상처받아요.

  • 3. ...
    '13.2.27 12:46 PM (110.70.xxx.155)

    저도 교회 인간관계 힘들단 말 숱하게 들어서 신청하기전에 각오 하고 한건데 말씀이나 내용은 정말 값지고 좋은데 제가 좀 하대?받는 느낌에 일주일동안 좀 우울하더라구요ㅜ 이런느낌 처음이라
    하지만 교회를 하나님보러가지 사람보러가는거 아니다란 말을 잡고 헤쳐나가보렵니다ㅜ

  • 4. 토닥토닥
    '13.2.27 12:48 PM (211.234.xxx.104)

    아이구~~
    저는 새신자 오시면 제가 하녀가 되는데...^^

    교회라는 곳이 다양한 사람이 모이잖아요...
    그러니 말도 많고 그렇죠...
    그런데 저는 그 속에 있으니...
    제 아집,,, 자존심... 자아를 많이 버리고...
    낮추게 된거 같아요^^
    저는 그냥 다들 인격상태가 공사중이라 생각한답니다... 저는 태어나서 제일 잘 한 거 꼽으라면 예수님 믿은거요^^.

  • 5. 상처
    '13.2.27 12:49 PM (122.128.xxx.117) - 삭제된댓글

    처음은 그정도지만 조금 지나면 죄인취급하고 헌금까지 강요하면
    신앙보다는 진짜 우울해 지더라구요
    교회가 크면 너하나 없어도 된다는식 이구요
    작은교회는 너무 사생활까지 개입하구.....
    신앙생활 맘 편하고 싶어 했다가 지금은 집에서 혼자기도 합니다ㅠ

  • 6. ....
    '13.2.27 12:50 PM (121.133.xxx.199)

    요즘의 한국 교회에는 하나님이 없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있다면 목사들이나 장로들이나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저럴까 싶어요.
    저두 하나님 보고 다니지 사람보고 다니지 않는다 스스로 합리화하며 다니다 뒤통수 크게 맞고 엄청난 시련에 빠져 있습니다. 이제 교회쪽은 쳐다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 7. Torch
    '13.2.27 1:07 PM (220.118.xxx.3)

    그분이 이상한 거네요. 그런 식으로 통보오면 시간 안된다고 펑크내고 다음부터는 시간 넉넉히 잡아서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문자 씹으면 매번 바쁘신것 같아 다른분께 문의하겠습니다, 라고 문자 한번 보내시구요... 헐...

  • 8. 하대라니...허긴 교회선있을수있는일이죠
    '13.2.27 1:13 PM (117.111.xxx.7)

    교회다니지마세요

  • 9. ....
    '13.2.27 1:50 PM (121.133.xxx.199)

    정말 진심으로 교회 다니려는 사람 있으면 말리고 싶습니다. 한국 교회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종교 장사꾼들만 있을 뿐이에요.

  • 10. 담쟁이
    '13.2.27 1:55 PM (14.32.xxx.166)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하신 분이시네요.

    원글님이 이렇게 부유해 보이나 실상은 영혼이 가난하신 분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길 때...바로 그 때

    예수님은 하늘에 원글님을 위해 상을 쌓고 계십니다.

    교회생활을 종교생활이 아닌 믿음생활이 되어야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1. 주님의 은혜는 구원
    '13.2.27 2:15 PM (180.69.xxx.139)

    큰곳일수록 계급이 심해요 계급이 형성되있는곳은 작던 크던 예수님을 벗어난 모임입니다
    저도 그런 곳에서 크고작은일 책임자였지만 다 계급임을 인정하고 지금은 거기에 들인 시간 노력을 후회하고 있어요
    송신호 목사님이 계신 제자훈련원을 꼭 가보셔요 저는 그곳에서 참되신 주님을 만났어요 거긴 기독교음악 하시는 분들 많이가셔서 진짜예수님을 만난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주님을 찾고계신다면 꼭 가보세요 ! 의심되시면 그곳 사이트로 상담도 하시고요 많은도움되실거에요.꼭주님만나시길 인생이 달라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438 정리해야겠네요. 9 이제 정말 2013/02/28 2,563
226437 눈 작은 아이 드림렌즈 가능한가요? 1 궁금이 2013/02/28 1,622
226436 오래된 볶은 콩가루 5 아깝 2013/02/28 4,532
226435 [정훈이 만화] 남자 사용설명서 4 샬랄라 2013/02/28 1,120
226434 이상호기자의 만화 '삼성묵시록' 4 go발뉴스 2013/02/28 915
226433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삭제되었는데 복구 가능할까요? 5 ㅠㅠ 2013/02/28 4,192
226432 큰 옷을 미리 사서 입혀도 될까요? 12 미련한질문 2013/02/28 1,810
226431 허리가 안좋은데 온천이 도움이 될까요?? 5 ??? 2013/02/28 1,204
226430 이사온뒤 가구 7 고민 2013/02/28 1,653
226429 초등입학선물로 [구슬퍼즐]이나 [보드게임] 별론가요? 4 스머프게임 2013/02/28 926
226428 고대 의대는 왜이리 죽을 쑤나요? 11 귱굼 2013/02/28 7,165
226427 광고 기법 중 하나인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2 광고 2013/02/28 614
226426 어이없는 면접후기 (학벌높고 직업좋아도 텅소리 나는 사람) 3 2013/02/28 2,518
226425 이명박도 드디어 검찰수사 받네요!! 9 문재인짱짱맨.. 2013/02/28 2,972
226424 거의 20년전 영화인데 매일 변기물을 가는 일을 해도 인생이 바.. 3 .. 2013/02/28 1,365
226423 아이만 협조해주면 되는데... 1 ... 2013/02/28 666
226422 요즘 죄다 수시로 뽑아서 그런지 정시로 대학 가기 정말 힘들어졌.. 2 ... 2013/02/28 1,965
226421 엄마들 관계 무섭네요. 26 인간관계 2013/02/28 16,856
226420 남편과 친정식구와의 돈에 대한 기준 3 인나장 2013/02/28 1,688
226419 강원도 고성 8 앙꼬 2013/02/28 1,840
226418 남편 보험 한달 11만원..해지하고 다시 가입할까요? 7 보험 2013/02/28 1,538
226417 수학학원비 좀 봐주세요.. 17 학원비 2013/02/28 6,493
226416 안철수씨가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펌) 32 ... 2013/02/28 2,011
226415 맥도널드 딜리버리 이용할건데 뭐가 맛있나요? 5 만삭임산부 2013/02/28 1,593
226414 예술의 전당 공연 처음 보러 가려구요. 좌석선택 어떤걸 해야죠?.. 레이첼 2013/02/28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