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극장에 대한댓글보고

..... 조회수 : 2,588
작성일 : 2013-02-27 12:01:08

가난하면 셋째를 가지면 안되나요?

셋째가 세쌍둥인지 모르고 찾아온 아이들 세쌍둥인거 알고 낙태를 할수도 없고

힘들고 참아내야하는거 알고 한거자나요

 

친정어머니고생하는거보이고 쌍둥이엄마도 힘들어보이고 그와중에 남편은 좋아 싱글벙글인거 얄밉지만

이제태어난아이들집에 축하해주지는못할망정

가난한사람이 왜셋째를 가지냐

앞날이 답답하다 등등의 댓글... 너무한거 아닌가싶네요 ㅠ

 

본인들이 하고싶어한게 아니자나요

그래도 견뎌내기로 한 가정 축하한다 힘내라 응원해주는게 낫지않나요?

IP : 14.33.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7 12:11 PM (39.7.xxx.162)

    힘내라는 말 부조 몇 마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그러겠지요.
    부부의 능력만으로 키울 수 없는 자식은 민폐입니다.
    주변인들에게만 민폐가 아니라 태어난 자식들에게는 재앙이에요.
    삶을 풍족하게 해줄 악기도 하나 배우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친구들이 누리는 생활의 여러 기쁨을 부러움과 질투의 눈길로 쳐다볼 수밖에 없어지는 잔인한 성장과정을 거쳐 사회의 밑바닥을 떠받치는 인생으로 허덕대다 끝나는게 보통이죠.
    어쩌다 매스컴을 장식하는 개천의 용을 성공사례로 들지는 마세요.
    개천의 용이 얼마나 희귀했으면 매스컴에서 그 난리겠어요?

  • 2. ...님~
    '13.2.27 12:28 PM (39.7.xxx.136)

    인생을 몰라도 넘~ 모르시는 듯! 우리 모두 위에만 서라고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떠받치는 인생도 의미있답니다. 태어나는 걸 선택할 수 없듯이 인생의 포지션도 태어난 환경 으로

  • 3. ㅋㅋㅋㅋ
    '13.2.27 12:35 PM (39.7.xxx.162)

    윗님~
    님의 자식들은 사회의 밑바닥을 떠받치는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하긴 저임금으로 힘들고 지저분한 일을 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누가 부자로 편하게 살 수 있겠어요?

  • 4. 39.7님
    '13.2.27 12:42 PM (219.240.xxx.225)

    이세상 태어난 ㅅ람들이 모두 이사회 꼭대기에서 모든걸 똑같이 나누고 누릴수 없지만,
    그렇다고 밑바닥서 떠받치고 사는 인생도 의미 를 부여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의미를 부여하기에 차별은 너무 끔찍하답니다.

    위가 있으면 아래도 있지만 부모가 돼서 어느정도 조절할수 있으면 해야죠.
    자기네들 편하게 살다가 자식들한테 부양까지 지우고 남들보다 훨씬 평균에 미치지 못한
    뒷바라지 받고 잘사는 남의 집자식들 위해 떠받치고 사는 인생...
    얼마나 가여운지 생각해보면 쉽게 말할수 있는거 아닙니다.

  • 5. 그만큼
    '13.2.27 1:05 PM (118.216.xxx.135)

    살기 어려우니까 그런거죠.
    부모도 많은 애들을 부양하느라 허리휘게 살아야하고
    아이들 역시 요즘 같은 좋은 시절... 힘들게 살아야하니 그렇고...

    다 불쌍해보이는거죠.

  • 6. 첫댓글님
    '13.2.27 1:15 PM (121.148.xxx.219)

    그 아이들에 대해서 민폐란 이야기인가요?

    그 부모가 알아서 첫댓글님한테 민폐끼치지도 않을건데...

    글쓰는 폼새하고는 ...

  • 7. 에구
    '13.2.27 8:44 PM (168.154.xxx.35)

    부모된 입장으로 생명은 축복이요... 행복하게만 살았으면 좋겟는데...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8. 결국은
    '13.2.28 10:42 AM (58.234.xxx.154)

    오지랍.
    잘커서 잘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354 옛날 노래좀 찾아 주세요^^ 8 ..... 2013/02/27 863
226353 피겨 세계선수권 언제열리나요? 4 연아 2013/02/27 1,573
226352 참 좋은데 설명하기가.. 1 맛나고 2013/02/27 803
226351 분당 정자동 상록우성 38평 1층 전세 어떨까요 14 Jennif.. 2013/02/27 5,238
226350 급합니다 4 2013/02/27 1,059
226349 내나이 46살, 직장 다니는 거 자체가 힘드네요 20 노력하며사는.. 2013/02/27 15,011
226348 대입 입시 설명회 3 생글동글 2013/02/27 1,363
226347 아파트에서 오카리나 불면 시끄러운가요? 11 궁금 2013/02/27 2,707
226346 회사 옆자리 동료의 예민함... 3 직딩 2013/02/27 2,238
226345 컴이랑 연결되는 35인치 정도 TV 추천해주세요 tv추천부탁.. 2013/02/27 508
226344 보라색양상추의 이름이 뭐지요? 5 ... 2013/02/27 3,651
226343 집에 안먹는꿀 얼굴에 발라도 되나요? 2 2013/02/27 3,507
226342 손님 왔을때 과자는 어디에 담나요? 4 접시 2013/02/27 1,550
226341 전세 장난아니네요. 집값을 뚫고 오르겠습니다ㅋ 6 .. 2013/02/27 4,375
226340 매수자가 계약하자는데......... 4 매매 2013/02/27 1,345
226339 이번 토요일 용인에서 명동성당에 가야 하는데. 차량이용 질문요!.. 8 꼬꼬 2013/02/27 839
226338 평수를 제법 줄여서 이사왔는데 ㅠㅜ 23 에구구 2013/02/27 17,162
226337 급 ㅡ 수원 법원 사거리 피부과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2 .. 2013/02/27 5,073
226336 아이가 아파도 꼭 가게문을 열어야했을까요? 33 열폭 2013/02/27 5,681
226335 재혼도 회사게시판에 올리나요? 10 2013/02/27 2,160
226334 대기업남편 두신 맘들.. 승진,인사이동 발표 다 나셨나요 6 ... 2013/02/27 2,399
226333 유노윤호 흉터가 꽤 심하데요.. 7 2013/02/27 9,061
226332 프리스카님 동치미 지금 또 담그면 어떨까요? 키톡 2013/02/27 493
226331 따우스레스 자우르스 2 mutti 2013/02/27 912
226330 소개팅 첫 만남부터 술마시자고 하는데ㅜㅜ 19 . . . .. 2013/02/27 2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