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ᆞᆞ 조회수 : 423
작성일 : 2013-02-27 11:47:05
남동생 한심하고 바보같아요
결혼하고 지금껏 사업 한답시고 몇천씩 친정서 갖다쓰고 그것도 모자라 융자도 몇천있데고
사업해도 버는게 적으니 다달이 삼백씩 생활비 타썼나봐요 친정에서 근데그것도 모자라
친정에서 사준집 월세놓고 경기도쪽으로 이사갔어요 월세 생활비로 쓰려구요
그래도 친정 와서 밤낮 부부싸움하고ㅡ친정부모님앞에서ㅡ올케한테 손지검까지하고
그걸로 꼼짝못하고 올케 애들이랑 미국보내주기로 약속했다네요 생활비타쓰는 주제에
욕밖에 안나와요
그렇게 버릇드려놓은 부모님도 원망스럽네요
아들 하나있는게 병신같이 구니 넘 미워요
살은 돼지같이 찌구 밤낮 술이나 퍼먹구
IP : 218.38.xxx.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206 단종된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막막 2013/04/05 3,163
    238205 러시아 발레리나들 3 ㄷㄷㄷ 2013/04/05 2,830
    238204 자식공부에 초연한 엄마입니다. 그런데.... 15 이를어째 2013/04/05 5,167
    238203 박람회 문의 드려요!! 마더스핑거 2013/04/05 318
    238202 전남친 3 . 2013/04/05 1,033
    238201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4 추잡한중늙근.. 2013/04/05 2,648
    238200 2개가 되어버린 실손보험...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 3 고민중.. 2013/04/05 1,248
    238199 저어렸을때같이 놀던분이나 지금도 그런아기없나요? 17 좀이상한가 2013/04/05 2,592
    238198 문화센터 다녀오는 피곤한 금요일.. 제발 간식은 먹는 곳에서만;.. 2 피곤한금요일.. 2013/04/05 1,325
    238197 치마 or 바지 뭘 더 많이 입으세요? 3 ..... 2013/04/05 852
    238196 나이를 먹는다는건 일상이 무미건조해지는건가봐요 16 4월의 물고.. 2013/04/05 3,697
    238195 내가 지하철에서 제일 잘 산 것ㅎ 37 지하철1호선.. 2013/04/05 11,718
    238194 그룹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2 1대1말고 .. 2013/04/05 447
    238193 시크릿가든 다시봐도 비극이었어야... o 2013/04/05 1,580
    238192 하동, 남해, 진주 다녀왔어요. 5 꽃구경 2013/04/05 2,059
    238191 버진아일랜드에 누가 돈을 숨겼을까요 3 진홍주 2013/04/05 1,530
    238190 약에대해 잘아는분....식욕억제제 다이어트 한약을 먹으면 활기가.. 6 2013/04/05 2,060
    238189 영어회화학원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3/04/05 870
    238188 이명박대통령사저에서는 그런거 5 ".. 2013/04/05 1,049
    238187 지금 당산역부근 무슨일있나요? 2 ?? 2013/04/05 2,489
    238186 엄청 많이 먹고 설사를 했어요 9 설사 2013/04/05 3,437
    238185 친구에게 믿음이깨졌을때 1 소녀 2013/04/05 1,154
    238184 강아지가 자꾸 냥이한테 들이대요 (둘 다 수컷인데 ㅠㅠ) 3 겨울 2013/04/05 1,658
    238183 이회창은 왜 우리민족끼리에 가입을 했을까요?ㅎㅎㅎ 6 ,,,, 2013/04/05 2,617
    238182 급성백혈병은 왜생기나요? 5 자연주의 2013/04/05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