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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ᆞᆞ 조회수 : 377
작성일 : 2013-02-27 11:47:05
남동생 한심하고 바보같아요
결혼하고 지금껏 사업 한답시고 몇천씩 친정서 갖다쓰고 그것도 모자라 융자도 몇천있데고
사업해도 버는게 적으니 다달이 삼백씩 생활비 타썼나봐요 친정에서 근데그것도 모자라
친정에서 사준집 월세놓고 경기도쪽으로 이사갔어요 월세 생활비로 쓰려구요
그래도 친정 와서 밤낮 부부싸움하고ㅡ친정부모님앞에서ㅡ올케한테 손지검까지하고
그걸로 꼼짝못하고 올케 애들이랑 미국보내주기로 약속했다네요 생활비타쓰는 주제에
욕밖에 안나와요
그렇게 버릇드려놓은 부모님도 원망스럽네요
아들 하나있는게 병신같이 구니 넘 미워요
살은 돼지같이 찌구 밤낮 술이나 퍼먹구
IP : 218.38.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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