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한약...원리나 성분이 뭔가요?그거 먹음 머리가 안돌아가요...

Yeats 조회수 : 5,089
작성일 : 2013-02-27 10:40:31
먹고나서 한시간동안은 좀 멍하고...제가 pt받느라 수업듣는데..약먹고 먹자마자는 머리도 몸도 멍해서....동작도ㅜ집중이 안되고
말도 단어 생각잘안나고...
후에는 좀 좋아지긴 하지만...이거 성분이나 원리가 뭘까요
IP : 116.127.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7 10:41 AM (1.225.xxx.2)

    우울증 약이 다이어트 약이라고 쓰이지요.

  • 2. 부작용
    '13.2.27 10:44 AM (115.126.xxx.115)

    약이란 게...몸에 좋을 리가 있겠어요...
    다이어트 약의 부작용에 대해 그리 떠들었건만

  • 3. 윗딤
    '13.2.27 10:49 AM (116.127.xxx.74)

    뭔소리인지....의전다닌다는말 한적 없어요...

  • 4. 아마
    '13.2.27 10:55 AM (121.190.xxx.19)

    마황일 겁니다.
    중독성이 있고 울렁거리고 머리가 멍하지요.
    나중에 그 느낌을 즐기게 되는 사람도 있읍니다.
    먹지 마세요.

  • 5. +_+
    '13.2.27 11:00 AM (210.95.xxx.175)

    요요가 와요..ㅠㅠ 그리고 첨엔 식욕억제 되다가..나중엔 그걸 뛰어넘어.. 똑같던데요..전..ㅎㅎ

  • 6. 항우울제
    '13.2.27 11:06 AM (80.219.xxx.189)

    부작용과 거의 일치하네요

  • 7. ......
    '13.2.27 11:53 AM (164.125.xxx.30)

    대학병원가도 다이어트약은 항우울제 줍니다. 수술이나 약복용은 자제하세요. 한의사분한테 차라리 여쭤보시지

  • 8. ..
    '13.2.27 12:00 PM (118.36.xxx.221)

    다이어트 한약 마황이 들어서 그래요.
    의욕도 식욕도 없어져요.
    심한 사람은 밤에 잠도 못 자요.

    저도 그렇게 무기력하고 힘든데도
    제작년에 다여트 한약 먹고 살 엄청 뺐는데 끊는 순간 요요 대박
    살 도로 다시 찝니다.
    그 후론 다여트 한약은 절대 안 먹기로 결심했어요.

    결론은 실천이 어렵지만 소식하고 운동하는게 요요도 없고 좋다는...

  • 9. 마황이
    '13.2.27 2:58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들어가요.
    간에 심한 무리가 가서 손톱이 반으로 갈라졌어요.
    손톱이 상하면 회복되기 힘들다던데 아니나다를까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손톱 나아지지 않고 흉해요.
    얼마나 간이 힘들었으면 손톱이 이렇게 됐을까 무식했던 저를 자책해요.

  • 10. ㅇㅇ
    '13.2.27 7:44 PM (119.71.xxx.35)

    저도 대학병원가서 다이어트 프로그램 했는데 3달지나니 몸이 더부었어요ㅡㅜ 몇십만원이나 투자하고 효과도 하나없구....결국 식이조절이 최고더라고요

  • 11. 보험몰
    '17.2.3 8:39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223 전쟁기념관 주차하려는데.... 1 주차비는? 2013/04/06 1,351
238222 갑자기 알리오올리오를 하려는데 올리브오일이 똑 떨어졌는데 어쩌지.. 7 알리오올리오.. 2013/04/06 20,768
238221 혹시 얼멍치 라고 아세요.. 1 .. 2013/04/06 451
238220 재산상태 글에 전쟁나서 뒤집어졌음 좋겠다는 댓글이요. 38 ........ 2013/04/06 8,148
238219 초등 고학년 단소는 어떤걸 사야 할까요? 6 단소? 2013/04/06 1,670
238218 신용등급 조회 어떻게 하세요 1 .. 2013/04/06 885
238217 중학 수학 심화, A급이 나아요? 하이레벨이 나아요? 11 ㅇㅇ 2013/04/06 4,455
238216 그냥 편해서 경차 타시는분 계세요? 9 수입차 2013/04/05 2,519
238215 nbc 종군기자가 입국했네요 3월 31일에... 1 허허 2013/04/05 2,410
238214 해양수산부 장관후보를 보니... 참. 18 ㅇㅇㅇ 2013/04/05 3,107
238213 뉴모닝 모는 분들, 엑셀 밟을 때 부드러우신가요? 1 궁금 2013/04/05 932
238212 텐대대여캠핑 해보신분들요 우천시에 어째야하나요? 2 가랑비 2013/04/05 660
238211 4살아기가 생선구이주면 생선 눈을 달라고하네요 17 벚꽃축제 2013/04/05 3,317
238210 전면 전쟁시 서울 주민 피난계획 불가능하다 호박덩쿨 2013/04/05 2,289
238209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9 .... 2013/04/05 15,243
238208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아이 8 화난 엄마 2013/04/05 1,608
238207 단종된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막막 2013/04/05 3,163
238206 러시아 발레리나들 3 ㄷㄷㄷ 2013/04/05 2,830
238205 자식공부에 초연한 엄마입니다. 그런데.... 15 이를어째 2013/04/05 5,168
238204 박람회 문의 드려요!! 마더스핑거 2013/04/05 318
238203 전남친 3 . 2013/04/05 1,033
238202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4 추잡한중늙근.. 2013/04/05 2,648
238201 2개가 되어버린 실손보험...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 3 고민중.. 2013/04/05 1,248
238200 저어렸을때같이 놀던분이나 지금도 그런아기없나요? 17 좀이상한가 2013/04/05 2,592
238199 문화센터 다녀오는 피곤한 금요일.. 제발 간식은 먹는 곳에서만;.. 2 피곤한금요일.. 2013/04/05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