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길을 물을때나 가게에서 질문이 있을 경우 실례합니다를 생글생글과 함께 현지어로 구사하기.
가게나 음식점에 들어갈 때 안녕하세요를 생글생글과 함께 현지어로 구사하기.
네, 아니오를 대답할때 생글생글과 함께 현지어로 구사하기.
뭐든지 부탁하는 경우 예를들어 메뉴판의 1번 메뉴 주세요 부탁합니다. 이렇게 현지어로 구사하기
예) 넘버 원 플리즈, 누메로 우노 뽈빠볼,
영어가 좀 되면 생글생글과 큰 목소리 구사하기.
영어가 좀 안되면 생글생글과 단어나 지도 바디랭귀지 구사하기.
볼 일 다 봤으면 생글생글과 함께 감사합니다. 하기.
영어권에선 땡큐만 하기. 땡큐 베리머치는 어쩌다 강도를 당했는데 하트뿅뿅 왕자님이 나타나 강도를 물리치고 나를 백마등에 터억 태워주면 한번쯤 해봐도 되지만 그 전엔 땡큐만 하기.
땡큐맴 땡큐써얼 이거도 책애서 배운걸로만 치고 그냥 하지 말기.
혹시 귀족님께서 성에 초대해주시면 한번쯤 해보기... 본인은 경험이 없어서 패쓰..
본인은 한국 뚱땡이에서 국제뚱땡이를 넘보고 있지만 위의 생글생글+현지어로
심지어 프랑스에서조차 현지인들이 발벗고 도와주는 기적을 경험.
이건 쓸까말까하다 쓰는 팁인데...
외국 특히 서구권에선 한국여자 특유의 애교 부리지 말기.
혀짧은 소리나 데헷 부끄부끄 이런 정서 이해를 못함.
그냥 좀 떨어지는 앤가? 혹은 일본 성인물 생각함.
그냥 생글생글 큰 목소리로 이야기 하면 최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