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펌을 했습니다. 기장도 길어서 2만원의 추가금액까지 내고요.
원래 일반 롤로 굵게 말은 웨이브머리였는데
몇달 지나니 좀 부시시해져서, 반들한 웨이브를 갖고자 목숨걸고...는 아니고
목의 통증과 가계부의 빵꾸를 감수하고 했건만 으흑.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아무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만년만에 세팅파마
엄마쟤또흙먹어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13-02-27 10:21:05
정말 십수년만에 큰~마음 먹고 세시간 반에 걸쳐(목디스크땜에 오래걸리는 펌 못함)
IP : 121.165.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팅파마
'13.2.27 10:24 AM (121.160.xxx.196)열로 하는거라 머리 손상이 많이된대요.
헤어에센스같은거 1,2주 집중적으로 발라보셔요2. 잘하셨어요
'13.2.27 10:46 AM (116.39.xxx.87)넘 예뻐요 . ^^
3. ㅋㅋㅋㅋ
'13.2.27 11:34 AM (121.165.xxx.189)잘하셨어요님 ㅋㅋㅋㅋ 유윈~! 기분 확 좋아지네요 ^^
4. 어머
'13.2.27 11:48 AM (211.181.xxx.23)제가 넘 이쁜데
샘나서 모른척했어요
진짜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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