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판매했을때 당시에 신규회원가입이 안되어 글올리는게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
82cook여러분들이 구매하신지는 지금부터 약 1~2달전이었죠...
제가 11번가에서 청어를 판매하기 시작한지는 작년(2012년) 3월달 쯤이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통영 기선권현망수협에서 청어(솔치)가 많이나기 시작하여 단가가 조금 저렴했었죠
그래서 그때 물량을 확보해 놓고 11번가 MD와 상의하여 여러 기획전을 하면서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조금 팔고 주춤하다가 물건이 거의 다 떨어질때쯔음.... 약 2달전 1월달에
갑자기 11번가에서 청어가 나가기 시작하여 저는 MD님이 11번가에서 광고해주시나보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여기 82cook에서 구매하신 어떤분의 추천으로 제상품이 광고가 된것이더군요.
그때당시에 저희도 물건이 거의 다 떨어진 상태였고 청어를 가진 다른 중매인 분들도 많지 않아서
청어를 급히급히 구하다 보니 품질이 많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제 상품을 추천해주신 분께 제가너무 누를 기쳐드려서 죄송하단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했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저를믿고 광고를 해주신 82cook 관계자 분께도 죄송하구요;;
제상품을 믿어주시고 구매를해주신 여러분께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 상품을 구매해주신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단 말씀을 남기면서
더욱더 노력하는 드라이피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__)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