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콧물이 많은 상태인 훌쩍~ 이 아니라 콧물이 없이 마른 상태인것 같은데 크헝~~~~하고 억지로 들이마십니다.
이런 증상이 꽤 오래 가서 첨엔 병원에도 가보고 했는데도 그때 뿐인것 같고
지금은 만성이 된것 같아요.
특히 코 컹~~~하는 그거는 정말 틱처럼 습관되면 진짜 밖에서 미움이나 받지 않을까 싶고 너무 걱정이 되네요.
이 부분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니
엄마인 저조차도 아침마다 저 소리 들을때마다 너무너무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이런 증상 경험하시고 고치신분 계실까요?
병원 추천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