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역차별적인 선발안은 전부 진보정권하에서 생겼죠.
그래도 보수정권은 그런 대표성관료제같은건 안하는데.
노무현이나 박원순이나 입진보들이 이상한건 잘만들죠.
진보는 공개경쟁채용시험 자체를 안좋아하죠.그것도 다 자본주의적인
부루주아 산물로 보고...돈 있는 사람들이 시험준비도 많이 해서 합격한다고 생각...
그래서 공개경쟁채용 왠만하면 피하고 지방대할당,민간인 임용등 대표성 관료제를 더 강화할 생각을 함.
장애인,저소득층 대표성 관료제 더 심하게 하구요.
수험생들은 진보를 지지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