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든 소를 도축해서 팔다니

....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3-02-26 19:57:37

병든 소를 불법도축해서 파네요.

정상 소와 섞어서....

정상적으로 도축된 도축증명서를 복사해서 마음껏 팔고 있어요.

마트 , 식당, 휴게소 전국 각지에서 잘 팔리고 있어요.

저는 하나로 클럽이 그나마 믿을만 해서 여기서만 고기 종류는 먹고 있어요.

대형마트(말 안 해도 다들 아시죠?) 도 미국소를 한우로 속여서 파는거 몇 건 걸렸었죠?

어쩌다 걸린거지 다반사라고 봐요.

엄청나게 수입되는 그게 다 어디로 가겠어요?

다들 고기 종류는 믿을 만한 곳에서 사세요.

밑의 링크는 이영돈의 먹거리 엑스파일 방송내용입니다. 거기서 나온 내용입니다.

IP : 116.127.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6 7:57 PM (116.127.xxx.10)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s7J2mtl-9Eg0&nil_no=279364#playli...

  • 2. 하나로
    '13.2.26 9:00 PM (58.235.xxx.162)

    마트도 믿을 게 못된다고 하지 않나요?
    목우촌도 믿고 사먹었는 데, 저번에 속인거 난리 났었고.. 대한민국에 믿을 만한 데가 어디 있어야 말이죠.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우리야 그냥저냥 아무거나 주워먹고 살다 죽으면 그만이라지만, 우리 자식들의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그냥 결혼하지말고 각자 사는 게 정답일 듯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228 32개월 아들 말이 느려요. 7 귀여운 아들.. 2013/06/10 2,081
262227 캠핑 자주 하시는 분들, 캠핑 가면 뭐 해드세요? 6 캠핑 2013/06/10 1,924
262226 통영 다녀오신분들께....... 5 1박2일 2013/06/10 1,127
262225 6월 모의 어떠셨어요 6 고3엄마 2013/06/10 1,265
262224 제 마음이 각박한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요.(각박한 제 마음이 싫어.. 2 ........ 2013/06/10 1,333
262223 이사간후 이사가기 전 알던 사람들이랑 교류 있으신가요?^^.. 2 이사 2013/06/10 884
262222 대구에 유방암 검사 어디서 할까요? 5 암검사 2013/06/10 2,106
262221 사무실이 ... 정말정말 2013/06/10 339
262220 동안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연예인 14 이미넌나에게.. 2013/06/10 4,074
262219 애견 등록하려고 하는데 3 오늘하루 2013/06/10 573
262218 세째 돌잔치... 자녀결혼식.. 청첩장 부담스러워요 4 년매출2억 2013/06/10 2,148
262217 쿨매트써보신분계세요??? 4 소래새영 2013/06/10 1,489
262216 오늘부터 GS SHOP 앱 모바일 6월 2주차 출첵시작이네요 1 짜잉 2013/06/10 501
262215 자동 빙수기 추천해주세요 성현맘 2013/06/10 609
262214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을 잘 아시는 분~ 3 망고망고 2013/06/10 1,313
262213 남친이런 행동.. 14 슬픔 2013/06/10 3,452
262212 땡큐에서 이지연 말이 가슴에 팍 와닿아요. 4 새삼 2013/06/10 4,068
262211 빨리 집을 사야겠어요.. 4 .. 2013/06/10 2,652
262210 사장과 한판하고 회사 관둡니다. 5 ... 2013/06/10 2,258
262209 고2딸이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는데 1 부럽다 2013/06/10 878
262208 아이쿱생협은 뭐고, 자연드림은 뭔가요? 8 궁금 2013/06/10 14,868
262207 '남북당국회담' 12∼13일 서울 개최 합의(종합) 1 세우실 2013/06/10 468
262206 여쭤봅니다 질문 2013/06/10 287
262205 친구의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문상을 가야 할까요? 12 하늘사랑 2013/06/10 3,189
262204 차가 금같은 남편 7 답답해요 2013/06/1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