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후보 자녀 ‘가계 곤란 장학금’ 5번 받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226084008256
- 윤병세(사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대학을 다니면서 '가계 곤란 장학금'을 5차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0년 넘게 외교부 공무원으로 일하다, 공직 퇴임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고액 연봉을 받아온 윤 후보자의 딸이 가계 곤란 장학금을 받은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지적이다. -
33년 굶은 쥐떼가 어지간 할까요? 아니면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걸뱅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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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후보 자녀 가계 곤란 장학금 5번 받아
참맛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13-02-26 13:04:42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뭐
'13.2.26 1:23 PM (163.152.xxx.46)재벌은 사회적 배려대상자이고. 법조계인사는 가계곤란자이고...
여긴 어디? 나는 누구?2. 코메디 코메디
'13.2.26 1:34 PM (125.177.xxx.171)국민의 99%는 가계생활곤란자
절반이 훨씬 넘는 가정은 가정파산지경
국가 모든 등록금과 학비를 국고에서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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