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각가방이 유행이라는데...

예비중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3-02-26 09:53:22
곧 입학하는 예비중 딸이 있어요.
6학년 되면서 사 준 가방이 아직 깨끗하고 색상이나 모양도 무난한 거여서
중학교 입학해서도 한동안 쓰게 할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사각 모양의 가방이 대세라면서요.
마트 갔더니 신학기 행사장에 네모 반듯한 가방들이 좌르륵~~
아이 친구 하나도 엄마에게 졸라서 하나 샀다고 하는 걸 들으니
막상 그런 거에 별 관심없는 딸아이는 암말 없는데 제가 괜히 들썩이네요.

검색 좀 해보니 잔스포츠에 네모 비스므리한 모델이 마음에 드는 게 하나 있던데
요즘도 그 브랜드 가방 많이들 드나요?
왠지 한물 간 이미지였는데 하필 가장 눈에 띄는 게 그 브랜드네요.^^
혹시 그 브랜드 아니더라도 중등 딸이 들 만한 괜찮은 모델 있으시면
추천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211.179.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3.2.26 10:02 AM (180.70.xxx.194)

    아이가 별말 없다는데 뭐하러요.....
    잔스포츠 애들이 선호하지 않기도하고 백화점가면 스포츠브랜드로 그런 백팩 무수히 많죠. 7만원~15만원선으로. 유행이라서 사주실거면 차라리 고터가서 10000~15000짜리 두개 사서 번갈아 들게 하세요. 색깔도 모양도 딱 유행하는 스타일이고 애들끼리도 사러 오대요. 하지만 웬만하면 그냥 들게하세요. 별로 남의가방에 관심없어요. 유행은 자기만족인데 본인이 안원하는데 굳이 왜요.

  • 2. ...
    '13.2.26 10:40 AM (123.109.xxx.180)

    잔스포츠가 다시 돌아오긴했는데요
    브랜드 이름은 그닥 신경안써요
    일단 학교다녀보다가 아이가 원하면 그때 사주세요
    책도 무거워지고, 사물함이 부실하거나 교과교실제운영하면
    가방이 필요하기도하거든요. 아이들끼리 서로 얘기하기도하구요 가방의 편리함 등등..
    아이가 딱 정해서 요청해올겁니다. 그때 사주세요

  • 3. 원글
    '13.2.26 11:35 AM (211.179.xxx.254)

    네...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막상 아이는 그런 거에 무덤덤한데
    엄마인 제가 괜히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에 뒤떨어지는 둔한 아이로 보일까봐 걱정한 거였어요.^^;;
    일단 쓰던 거 갖고 다니게 한 뒤 아이가 요구하면 그 때 사줘야겠네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586 강동구 강명초근처사시는 분들... 1 날개 2013/02/28 646
226585 거짓말뿐인 사람이 더 잘사는 것 같아요. 7 거짓말 2013/02/28 2,510
226584 백조가 된 첫날 이야기... 5 .. 2013/02/28 1,881
226583 고3아이 내신 넘 안좋아 5 어쩌죠~ 2013/02/28 2,457
226582 저 화내도 되는 상황 맞죠?? 15 ... 2013/02/28 3,995
226581 강남킴스클럽에 ok캐시백 쿠폰모음판 넣는 통이 있나요? 2 ok 2013/02/28 961
226580 맘맞는 동네칭구를 사귀고 싶어요 ^^; 2 ^^ 2013/02/28 1,381
226579 파운데이션 색상문의요 5 화장품 2013/02/28 1,480
226578 사촌형님댁 제사, 제수비용 5만원하면 적나요? 15 돈이 없다... 2013/02/28 3,884
226577 아기낳은사람한테 무슨선물이 좋을까요?(님들이라면 뭘 받고싶은지).. 11 /// 2013/02/28 1,353
226576 헌옷 팔았더니 45kg이나 나오네요. 7 아프리카 2013/02/28 7,741
226575 영화제목좀 알려주세요 1 오오 2013/02/28 656
226574 급.치질수술후 1 ..... 2013/02/28 2,320
226573 유통기한 지난 홍삼괜찮나요? 기운회복 2013/02/28 1,940
226572 먹다남은 과자 보관할통 이쁜거 2 사이트좀 2013/02/28 919
226571 (펌) 심심했던 닭집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 2013/02/28 3,182
226570 박시후 후배가 카카오톡 내용 공개했대요. 24 복단이 2013/02/28 19,877
226569 눈물샘 손으로 짜본 적 있으신가요 2 //// 2013/02/28 1,284
226568 Rapping mode 면 무슨 뜻인가요? ... 2013/02/28 618
226567 DKNY 싱글 노처자들 공휴일에도 일하나? 15 싱글이 2013/02/28 1,669
226566 부모를 등지는 상황이 이제는 이해가 가요 7 죄책감. 2013/02/28 2,615
226565 아빠어디가의 준이요... 52 ㅋㅋ 2013/02/28 13,551
226564 걷기속도 어느정도 해야되나요? 5 ... 2013/02/28 5,034
226563 온라인투어 잘 아시는 분~~~ 4 미서부여행 2013/02/28 1,170
226562 입이 흔들리는 느낌(머리속에서 계속 움직임-딸꾹질비슷한) 갑자기 2013/02/28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