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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삼생이 셤 못보네요

으이구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13-02-26 09:10:12
당분간 안볼랍니다. ㅋㅋ 

은근 열불나네
IP : 222.110.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26 9:12 AM (118.219.xxx.15)

    주인공한테 전혀 공감 안가고
    답답해도 저렇게 답답할 수가 ᆢ
    금옥이가 더 낫네요
    진짜 속터져서 ㅠ

  • 2. dnsm
    '13.2.26 9:14 AM (58.226.xxx.113)

    우는것보니 정말 밉상이 따로 없어요
    짜증이

  • 3. 궁금이
    '13.2.26 9:17 AM (175.124.xxx.62)

    그런데 왜셤못본거예요.?
    제가 이제 막 채널을 돌렸어요^^;

  • 4. ..
    '13.2.26 9:19 AM (1.225.xxx.2)

    삼생이가 시험보러 가는 도중에 판자집 이웃에 사는 그 여공 친구가 길에서 각혈을 하고 쓰러져서
    그 친구를 병원에 데려 가느라 시험장에 늦어 못들어갔어요.

  • 5. roo
    '13.2.26 9:29 AM (182.218.xxx.163)

    금옥이와 사기진이 계속 삼생이 괴롭힐 거 같아서
    당분간 안 볼랍니다
    불쌍한 우리 삼생이......

  • 6. 아기
    '13.2.26 10:06 AM (121.144.xxx.48)

    저희시누는 아이 바꿀때부터 앞으로 보면 신경질날꺼 같아서 안봤다고 하더라구요.
    드라마 보면서 인내심 테스트하네요.

  • 7. ㅡㅡ
    '13.2.26 10:07 AM (211.234.xxx.132)

    삼생이년 떨어질거 같으니까 핑계거리 만들라고 일부러 그런거 같아요.
    짜증ㅠ

  • 8. 딴소리
    '13.2.26 11:10 AM (59.14.xxx.216)

    금옥이는 자라면서 사기진이랑 많이 닮았고
    삼생이는 원장이랑 닮았던데
    왜...왜...
    아무도 그걸 발견하지 못하나요?
    삼생이 입부분...완전 생부 닮았는데.

  • 9. 오늘
    '13.2.26 1:11 PM (119.67.xxx.75)

    삼생이 우는데 제가 속이 터졌어요.
    오지랍은 어지나 넓은지..
    착한것도 저정도면 병이죠.
    자신의 앞날이 걸려있는데 팽개치다니..울긴 왜 울어..속터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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