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닫히기전에 살짝 열려있었나봐요 ㅠㅠ
밤새 가습기의 수분을 뺏어갔네요 ㅠㅠ
완존 성에 가득 ㅠㅠ
일단 보이는곳은 다 닦았는데
as 불러서 안쪽까지 다 닦아야 할까요?
아침부터 출근도 못하구 멘붕이에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동실문이 열려있었어요 ㅠㅠ
나라냥 조회수 : 7,070
작성일 : 2013-02-26 07:59:57
IP : 118.222.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2
'13.2.26 9:30 AM (211.176.xxx.196)가능하면 전원 끄시고... 문 열어서 녹이시고...최소 하루이상 그러시던가
작은 난로 라도 있으면 냉장고 향하네 하여 빨리 녹이시던가...2. 22
'13.2.26 9:32 AM (211.176.xxx.196)A/S 불러야 달리 방법없어요.
드라이기 달래서 녹일겁니다 아니면 스팀 다리미나...3. ...
'13.2.26 10:37 AM (118.33.xxx.15)저도 그런 적 있어서 댓글 달려고 들어왔어요.
돌아가는 팬(?)같은 거엔 아직 성에가 안 꼈나보네요...
저희는 그곳에 성에가 끼는 바람에..ㅠㅠ
밤중에 갑자기 천둥소리가 나서 놀라서 아침일찍 AS 불렀어요.
기사님 말씀이, 이게 한 여름이면 전원끄면 두세시간이면 다 녹아서 괜찮은데
지금은 온도가 많이 낮아서 반나절은 열어놔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원 끄시구, 문 열어놓고 드라이기 대서 녹이세요...
기사님은 무슨 장비 같은 거 대동하고 오셔서 한 5분만에 다 녹이시더라구요;;4. 헉
'13.2.26 1:22 PM (59.15.xxx.184)지난달에 밤새 살짝 열려있었어요
안에는 성애가 한겹씩 다 씌어있었구 ..
전 그냥 뒀는데 이제라도 에이에스 불러야할까요 ㅜㅜ5. 나라냥
'13.4.8 12:56 PM (125.136.xxx.150)에구.. 이제사 댓글다는 이 멍청함을 어쩜좋나요..
결국 주말에 기사님 불렀구요. 안뜯었으면 클날뻔했어요.
겉은 멀쩡해보이는데, 속은 완전 시베리아더라구요.. 성에 작살....
출장비용까지 4만원돈 들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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