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관심없었는데
40 후반에 평소 낄만한 반지가 갖고 싶어지네요
까르띠에 러브링,라니에르ㅡ 삼색링은 껴보니 안어울렸어요
쇼메 리앙
불가리 비제로원은 너무 흔한거 같고..
이정도 골라봤는데 다른것도 이쁜거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손은 가늘어서 7호 정도 요즘은 피부가 안좋아 그런지 화이트 골드보단 골드가 더 어울리네요
골드나 핑크골드 로 좀 두께감 있는걸로요 다이아는 없고요
별로 관심없었는데
40 후반에 평소 낄만한 반지가 갖고 싶어지네요
까르띠에 러브링,라니에르ㅡ 삼색링은 껴보니 안어울렸어요
쇼메 리앙
불가리 비제로원은 너무 흔한거 같고..
이정도 골라봤는데 다른것도 이쁜거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손은 가늘어서 7호 정도 요즘은 피부가 안좋아 그런지 화이트 골드보단 골드가 더 어울리네요
골드나 핑크골드 로 좀 두께감 있는걸로요 다이아는 없고요
러브링에젤 이뻐요.
생활 잔기스 나고...늘 끼고있어도 보기싫지않아요.
여유되시면,다음엔 러브브레이슬릿~
한번보세요
불가리 비제로원은 좀 유행지난 느낌이고요 ^^;;
매장에서 보기엔 오래된(?) 골드코인이 얹어진 디자인이 괜찮아보였어요.
링 자체가 두껍진 않지만 묵직해보였고요.
좀 두께감 있는 걸 원하시면 부쉐론 콰트로링도 한 번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