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령씨 정말 부럽네요

ㅇㅇ 조회수 : 8,443
작성일 : 2013-02-26 00:08:06

인생을 여유잇게 사는모습


IP : 58.233.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6 12:13 AM (222.67.xxx.140)

    남편 푸근하고 자상하네요.
    결혼 잘한거 같아요.
    원래 부자집 도련님이네요.

  • 2. 얻어 먹어
    '13.2.26 12:18 AM (119.18.xxx.94)

    엄마 이쁘면 뭐 감수해야죠 뭐 ㅋ

  • 3.
    '13.2.26 12:23 AM (39.7.xxx.190)

    찌라시던가 뭐 보적있었는데..
    이 분 아닌가...?

  • 4.
    '13.2.26 12:26 AM (121.138.xxx.134)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너무 궁금해요. 추적자부터 스타일이 확 바뀌었는데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건지.. 스타일리스트인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지..색깔을 너무 잘 찾아준 것 같아서 저도 한번 만나보고싶다는.

  • 5. .....
    '13.2.26 12:32 AM (211.211.xxx.101)

    좋은 글에 꼭 정확하지도 않는 찌라시 타령하는 분들 꼭 있던데 여기도...

  • 6. ㅎㅎ
    '13.2.26 12:50 AM (115.136.xxx.244)

    저도 웃겼어요... 한푼수하는듯요,,횡설수설에...근데 김성령씨 연기는 기본 이상 하지 않았나요? 본인은 연기가 부족해서 주연 못했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여우짓을 못해서 그런듯...예전부터 단한번도 연기 못한다는 생각 든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발성도 좋은 것 같고 목소리도 독특하고... 김태희 고소영같이 발연기인 애도 줄곧 주연하는데 너무 양심적이네요

  • 7. 아놔~~
    '13.2.26 1:31 AM (175.208.xxx.181)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발언이지만 ..^^
    미스코리아 지상파 방송을 가끔은..ㅠㅠ
    울딸 진.선.미.가 정말 한자의 뜻 그대로 뽑는 거라 생각하더이다.
    1.2. 3.등 이라 하니 이해를 못해요.
    요즘 아이들의 미의기준에 등수 정하는 것이 이상하겠지만...^^
    세대차이가 확연합니다...

  • 8. 쿠쿠
    '13.2.26 1:56 PM (1.224.xxx.29)

    ㅋㅋㅋㅋ김성령씨 넘 웃기더라구요 내숭없어서 여자들한테도 인기많을 푼수스타일 ㅋㅋㅋ
    예전에 해피투게더 나와서 차안에서 소변이 넘 마려워서 어쩔수없이 방석에다 실례했단 얘기 듣고 빵 터졌었는데 ㅋㅋㅋ외모는 공준데 행동이 엉뚱해서 왠지 정이가네요 ㅋㅋㅋㅋ귀여우신 분 같아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756 파운데이션 색상문의요 5 화장품 2013/02/28 1,402
224755 사촌형님댁 제사, 제수비용 5만원하면 적나요? 15 돈이 없다... 2013/02/28 3,810
224754 아기낳은사람한테 무슨선물이 좋을까요?(님들이라면 뭘 받고싶은지).. 11 /// 2013/02/28 1,263
224753 헌옷 팔았더니 45kg이나 나오네요. 7 아프리카 2013/02/28 7,648
224752 영화제목좀 알려주세요 1 오오 2013/02/28 550
224751 급.치질수술후 1 ..... 2013/02/28 2,230
224750 유통기한 지난 홍삼괜찮나요? 기운회복 2013/02/28 1,808
224749 먹다남은 과자 보관할통 이쁜거 2 사이트좀 2013/02/28 805
224748 (펌) 심심했던 닭집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 2013/02/28 3,079
224747 박시후 후배가 카카오톡 내용 공개했대요. 24 복단이 2013/02/28 19,777
224746 눈물샘 손으로 짜본 적 있으신가요 2 //// 2013/02/28 1,185
224745 Rapping mode 면 무슨 뜻인가요? ... 2013/02/28 528
224744 DKNY 싱글 노처자들 공휴일에도 일하나? 15 싱글이 2013/02/28 1,589
224743 부모를 등지는 상황이 이제는 이해가 가요 7 죄책감. 2013/02/28 2,529
224742 아빠어디가의 준이요... 52 ㅋㅋ 2013/02/28 13,476
224741 걷기속도 어느정도 해야되나요? 5 ... 2013/02/28 4,821
224740 온라인투어 잘 아시는 분~~~ 4 미서부여행 2013/02/28 1,047
224739 입이 흔들리는 느낌(머리속에서 계속 움직임-딸꾹질비슷한) 갑자기 2013/02/28 525
224738 연말정산 나왔네요 8 오호 2013/02/28 2,718
224737 아빠어디가 덕분에 계란이랑 감자 엄청 먹네요 5 ^^ 2013/02/28 3,197
224736 피아노소리 ᆢ어떻게참으세요? 13 괴롭다 2013/02/28 1,927
224735 강아지 초상 치를 뻔했다는 이에요 6 너누구야 2013/02/28 1,864
224734 치과요,,제발... 엉엉 2013/02/28 550
224733 교육부장관이 구데타를 구데타라 말하지 못하다니.. 4 서남수 2013/02/28 714
224732 나무로 된 블라인드 비싼가요? 12 . 2013/02/28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