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령씨 정말 부럽네요
1. ^^
'13.2.26 12:13 AM (222.67.xxx.140)남편 푸근하고 자상하네요.
결혼 잘한거 같아요.
원래 부자집 도련님이네요.2. 얻어 먹어
'13.2.26 12:18 AM (119.18.xxx.94)엄마 이쁘면 뭐 감수해야죠 뭐 ㅋ
3. ㅇ
'13.2.26 12:23 AM (39.7.xxx.190)찌라시던가 뭐 보적있었는데..
이 분 아닌가...?4. 전
'13.2.26 12:26 AM (121.138.xxx.134)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너무 궁금해요. 추적자부터 스타일이 확 바뀌었는데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건지.. 스타일리스트인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지..색깔을 너무 잘 찾아준 것 같아서 저도 한번 만나보고싶다는.
5. .....
'13.2.26 12:32 AM (211.211.xxx.101)좋은 글에 꼭 정확하지도 않는 찌라시 타령하는 분들 꼭 있던데 여기도...
6. ㅎㅎ
'13.2.26 12:50 AM (115.136.xxx.244)저도 웃겼어요... 한푼수하는듯요,,횡설수설에...근데 김성령씨 연기는 기본 이상 하지 않았나요? 본인은 연기가 부족해서 주연 못했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여우짓을 못해서 그런듯...예전부터 단한번도 연기 못한다는 생각 든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발성도 좋은 것 같고 목소리도 독특하고... 김태희 고소영같이 발연기인 애도 줄곧 주연하는데 너무 양심적이네요
7. 아놔~~
'13.2.26 1:31 AM (175.208.xxx.181)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발언이지만 ..^^
미스코리아 지상파 방송을 가끔은..ㅠㅠ
울딸 진.선.미.가 정말 한자의 뜻 그대로 뽑는 거라 생각하더이다.
1.2. 3.등 이라 하니 이해를 못해요.
요즘 아이들의 미의기준에 등수 정하는 것이 이상하겠지만...^^
세대차이가 확연합니다...8. 쿠쿠
'13.2.26 1:56 PM (1.224.xxx.29)ㅋㅋㅋㅋ김성령씨 넘 웃기더라구요 내숭없어서 여자들한테도 인기많을 푼수스타일 ㅋㅋㅋ
예전에 해피투게더 나와서 차안에서 소변이 넘 마려워서 어쩔수없이 방석에다 실례했단 얘기 듣고 빵 터졌었는데 ㅋㅋㅋ외모는 공준데 행동이 엉뚱해서 왠지 정이가네요 ㅋㅋㅋㅋ귀여우신 분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