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5학년 아이들 요즘 어떤책 읽고있나요

..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13-02-25 22:40:55

늘 와이책. 황금교실. 과학동아만 읽는 딸.

학교도서관에서 낱권으로 된것들 읽었다며

 국내랑 세계문학전집을   사달라고 하는데요.

어떤것 사는게 좋을까요.

낱권구입은 싫다고 하네요.

 

요즘..5학년 아이들 어떤책에 꽂혀 사는지도 궁금하고요.

IP : 122.40.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3.2.25 11:53 PM (211.234.xxx.162)

    저희집 꼬맹이가 5학년인데요.
    요즘 삼성당 세계문학전집과 주니어필독선,한국사편지,조선왕조실록,인문고전50선 읽고있어요.

  • 2. 이제 초등 5
    '13.2.26 12:22 A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이번 겨울 봄 방학에 시공주니어 제인에어, 비룡소 세익스피어, 15소년 표류기 같은 좀 두꺼운 것들.
    한국 단편 소설집. 이야기로 풀어 쓴 한국사 &한국사 편지, 과학책은 도서관에서 손에 집히는거 아무거나 재밌는거로 이번주엔 알기쉬운 물리 33 (만화) 계속 보고 있어요.
    이번 겨울엔 영어책 읽는다고 한글책에 좀소홀했어요.

  • 3. 이제 초등 5
    '13.2.26 12:39 A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비룡소나 시공 주니어 전집중에 골라서 샀어요.
    꼭 안읽게 되는게 있어 그런거 빼고 낱개로.
    도서관 가보시면 전집류 다 있으니 비교해보시기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722 밀레 세탁기쓰시는 분들 어때요? 13 고민 2013/05/12 16,238
251721 번개친건가요...? 4 지금 2013/05/12 1,225
251720 스카트 체험단 모집하네요+_+ 짜잉 2013/05/12 701
251719 602호! 지금 새벽 2시 넘어서 현관 문에 벼락을 치네. 2 너무해 2013/05/12 2,477
251718 남편이 싫어요 9 우울해요 2013/05/12 3,305
251717 천둥번개 치더니 비가 쏟아붓네요... 16 ........ 2013/05/12 3,889
251716 유럽일정 조언 구합니다. 28 블루 2013/05/12 2,297
251715 직장맘 공부잘하는 아이를 잘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5 ㅇㅇ 2013/05/12 2,264
251714 돈이 없어서 슬프네요... 3 ..... 2013/05/12 2,390
251713 소프트렌즈 크기 2 쪼요 2013/05/12 1,193
251712 금나와라 뚝딱에서 1 ... 2013/05/12 1,324
251711 좋은 다큐 한편 공유합니다. (동물키우는 분들께 특히 강추) 2 --- 2013/05/12 990
251710 오너랑 둘이 근무하는데요.. 1 .. 2013/05/12 1,311
251709 필리핀은 절대 안갈래요 너무 무섭네요 6 글쎄 2013/05/12 5,966
251708 안경에 맞는 스타일이 고민됩니다 2 // 2013/05/12 1,087
251707 하연수라는 탈렌트 정말 예쁘네요. 37 바비인형 2013/05/12 11,560
251706 헐~ 김형태가 박근혜 언론특보였었군요? 4 참맛 2013/05/12 1,570
251705 죽으면 완전 끝나는걸까요..?? 13 ... 2013/05/11 5,933
251704 이영자씨도 실제로 보면 괞찮다던데.. 28 ... 2013/05/11 12,529
251703 결혼기념일 아담하고 예쁘게 ? 2013/05/11 620
251702 동서...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14 어려운 인생.. 2013/05/11 4,917
251701 클라라 라는 연예인 34 야구장 2013/05/11 10,955
251700 저 좀 말려주세요~~~ 26 40 초 2013/05/11 2,822
251699 윤창중은 박근혜가 물로 보이나봐요 17 근데 2013/05/11 3,147
251698 육아의 터널을 지나오니 사십이 코앞이네요. 6 삼십대후반 2013/05/11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