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는 얼마라도 주겠죠.
지금 전세 반으로 가르면 1억 초반 될거같은데
(최대 1억 4천)
지금 사는 동네서 제가 다니기 편한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아요.
여의도와 을지로 입구 이 사이 어디엔가
저 돈으로 전세 얻을 만한 곳이 있을까요?
주택가보다는 아파트였으면 좋겠구요.
지금은 이 문제가 가장 절실해서 일단 이것만 물어볼께요.
나중에 천천히 제 이야기를 좀 꺼내볼께요.
제 판단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좀 듣고 싶고..
위로가 좀 필요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