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실제 여부는 떠나 서부경찰서도 지금 억지를 부리는 것은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피의사실 공표하는 것도 사실. 관할지도 안지키는것도 사실이니까요
성폭력 실제 여부는 떠나 서부경찰서도 지금 억지를 부리는 것은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피의사실 공표하는 것도 사실. 관할지도 안지키는것도 사실이니까요
조웅 목사 덕분에 고생중....
다른 연옌 껀도 하나 묵혀두고 있다고 함.
조웅 목사님 막으려고 수년 전 자살한 연예인 매니저 일 들먹이질 않나.. 박시후 개인연애질 각색해서 백성들 눈멀게 만들지 않나... 권력자들에게 다양하게 이용되는 불쌍한 연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