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인 미혼 여성입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 상사가 그만 두는 날, 저한테 그러더군요.
**씨는 인색한 게 하나 있다..웃음을 아낀다면서.
환하게 웃어야 밝은 기운이 들어온다네요.
대충 무슨 의미인지는 알 거 같은데, 82쿡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올해 32인 미혼 여성입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 상사가 그만 두는 날, 저한테 그러더군요.
**씨는 인색한 게 하나 있다..웃음을 아낀다면서.
환하게 웃어야 밝은 기운이 들어온다네요.
대충 무슨 의미인지는 알 거 같은데, 82쿡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이 웃으세요~
리액션이 좋은사람이좋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