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음을 아끼는 여자란 무슨 의미일까요?

낭만고양이012 조회수 : 715
작성일 : 2013-02-25 18:30:00

 올해 32인 미혼 여성입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 상사가 그만 두는 날, 저한테 그러더군요.

 **씨는 인색한 게 하나 있다..웃음을 아낀다면서.

환하게 웃어야 밝은 기운이 들어온다네요.

대충 무슨 의미인지는 알 거 같은데, 82쿡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IP : 119.198.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gpig
    '13.2.25 6:47 PM (1.247.xxx.116)

    많이 웃으세요~
    리액션이 좋은사람이좋더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851 엔비디아 팔까요? 1 gogo 22:46:53 168
1605850 층간소음 아랫집 또 올라왔는데요 12 22:41:38 388
1605849 구하라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사람 9 충격 22:39:56 1,082
1605848 아래 뭐든지 맘대로하는 친정엄마 2 ㅇㅇ 22:38:23 230
1605847 자영업은 폐업도 큰 일이네요;;; 1 ㅡㅡ 22:36:00 754
1605846 세상에..ㅋㅋ검찰신청 증인 478명 5 성남tc 22:35:11 595
1605845 냉장고 4도어 또는 2도어 고민 .. 22:33:52 104
1605844 콘도 체인있는 기업 부장의 콘도 이용일수? .. 22:32:58 77
1605843 리넨 이불 시원하네요 22:32:33 161
1605842 새차 뽑았는데 방석 쓰시나요? 9 .. 22:31:42 282
1605841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체스티 22:22:42 429
1605840 사람이 자기연민없고 현실적이고 씩씩하기만 해도 4 ㅇㅇ 22:19:48 677
1605839 구하라 금고 범인 보행으로 2 22:16:43 1,821
1605838 남희석씨 딸이 벌써 대학졸업반이래요 4 골드 22:14:47 1,609
1605837 밑에 이글 읽다가.. “친정엄마한테 서운해요.친정집오래 있으니 .. 22 역자사지 22:09:09 1,628
1605836 점심안먹는 고등 딸 5 .. 22:08:40 902
1605835 손대면 경보음 울리는 선풍기 없앨수없나요? 1 모모 22:02:51 315
1605834 정말 뭐든지 맘대로하는 친정엄마 8 장녀 22:02:23 906
1605833 한동훈 주장 정리해줍니다 14 답답해서 22:00:05 935
1605832 대장 내시경 결과에서 선종을 뗐다하는데 보험금받을수있죠 9 드디어 21:58:30 827
1605831 尹대통령 한반도 안보 상황 엄중, 안보 태세 만전을 기하라 13 .. 21:58:26 586
1605830 정신병자 개도 끝까지 품어야 할까요 10 Dd 21:56:33 1,113
1605829 냉장,냉동실 묵은 음식 다 버렸어요 5 정리 21:56:07 1,399
1605828 프링글스 '로제 떡볶이 맛' 출시 2 ㅇㅇ 21:54:40 353
1605827 82를 보며 ᆢ 7 안녕사랑 21:54:31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