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다가
지금 집이 붙박이장이 있는데
새로 가는 집은 붙박이장이 없고
구조가 너무 달라서..........짐을 제가 다 정리해야 합니다
침대 냉장고 김치냉장고 소파 식탁 애들 침대2개 책상2개 란탄가구 3개가 큰짐의 다~~
나머지 살림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이삿짐센타에서 이사바구니 빌리고
제가 짐 꾸려서 .....계약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는분도 계시는지요??
포장이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다가
지금 집이 붙박이장이 있는데
새로 가는 집은 붙박이장이 없고
구조가 너무 달라서..........짐을 제가 다 정리해야 합니다
침대 냉장고 김치냉장고 소파 식탁 애들 침대2개 책상2개 란탄가구 3개가 큰짐의 다~~
나머지 살림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이삿짐센타에서 이사바구니 빌리고
제가 짐 꾸려서 .....계약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는분도 계시는지요??
저 예전에 포장이사가 불가능해서 일반 이사하려고 물어보니..장비 빌려주는곳이 거의 없어서...
저는 이사 한달전부터 박스 구해다가 조금씩 조금씩 포장했어요.
이사할때 자잘한 박스들 바구니에 넣어서 옮겨주고..냉장고안에 물건 바구니에 제가 넣어서 했어요.
일반이사하면 보통 남자3명정도만 오시고..바구니 조금 가져오세요~~
거기에 제가 주방살림 넣어두고...나중에 이사해서 제일먼저 주방살림부터 꺼내두고...
미리 바구니 많이 빌려주지도 않으시고..바로 수거해가셔야하니..사실 장비 빌리는거는 많이 알아보셔야할듯 해요.
님이 미리 이사바구니와 아이스박스(두개정도가져다줌)에 챙겨놓으심
부엌쪽 일당비 뺄 수 있어요. 정리도 님이 하셔야하구요.
은수저,유기수저 다 미리 빼놓으세요.
큰데 이용하세요. 바구니도 없어 이사전날 늦은밤 동동거리게 하는 소형이사도 있어요.
주의하세요. *고생합니다. 남자키정도 되는 바구니 두줄은 가져다 줘야 넉넉해요.
이왕이면 이틀전에는 가져다 주면 더 좋지요. 바구니 모자를 수도 있거든요.
요즘은 반포장이사 없나요? 박스 바구니에 포장해주고 내려만 놓고 ..몇일 후에 박스 회수해가는..
윗님말씀대로 반포장이사하세요. 이삿날아닌날로 날잡으시고요 그럼더 저렴해지겠네요
몇가지자잘한것만 박스주워다 싸놓으시고 나머지는그날 그사람들이포장하면 님이정리하시면 됩니다 담날이나그담날 바구니 찾으러 올거에요
신랑이랑 짐꾼아저씨 불러다가 셋이 셀프 이사했다가 죽을 뻔 했어요 이삿짐 직원들 그냥 돈버는거 아니더라구요 ㅜㅜ 울신랑 엄청 무거운 쇼파에 깔려 압사할뻔하고.. 냉장고 200백넘는건데 옆에 쭈욱 기스나고 ㅎㅎ
이사를 먼 곳으로 하시나요?
어차피 이사 들어가기 전에 청소도 한번 해야하고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부엌 살림을 차에 싣고 가서 미리 정리해두었습니다. 욕실용품같이 자잘한 것도 미리 가져다 두었구요.
부엌 살림이 자잘하고 거기다 깨지는 거라 시간이 꽤 걸리던데 저런 식으로 하면 돈 좀 빠질듯 싶어요.
큰 물건 말고 자잘한 물건 미리 가져다두시고, 옷도 옷걸이에 걸어서 옷장에 다 걸어두시면 훨 빠를거예요.
포장이사나 그냥 이사나 비용차이는 아주머니 일당 정도라
알고있는데요.
잔짐 없으면 일반 이사 가능하죠. 이삿짐센터에서 전날 바구니들 빌려주는 곳도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7078 | 요즘 조정치 넘 좋아요.. 1 | abc | 2013/04/03 | 613 |
237077 | 설송의 난이군요 11 | 화ㅡ | 2013/04/03 | 2,116 |
237076 | 차두리 이혼 6 | 두리 | 2013/04/03 | 4,853 |
237075 | 이 영어 표현 궁금해요... 1 | 궁금 | 2013/04/03 | 798 |
237074 | 단기간에 기운나는 보약 7 | 보약 | 2013/04/03 | 2,248 |
237073 | 녹색어머니 회의 5 | 스피릿이 | 2013/04/03 | 1,073 |
237072 | 다리가 부러지는 꿈 1 | 제발 꿈해몽.. | 2013/04/03 | 4,522 |
237071 | 여럿이 놀면 무리에서 소외되는 6살 딸아이 2 | ... | 2013/04/03 | 1,240 |
237070 | 이사온지 한달됐는데요,꿈을 너무많이 3 | 꾸는데 수맥.. | 2013/04/03 | 1,311 |
237069 | 4월 3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4/03 | 336 |
237068 | 쿠진아트 구입 문의해요. 7 | 지를까요말까.. | 2013/04/03 | 1,127 |
237067 | 아이허브에서 좋았던 물건이요 2 | 궁금 | 2013/04/03 | 1,462 |
237066 | 서울 사시는 분들은 시청에 나가보세요. 5 | ^^ | 2013/04/03 | 2,281 |
237065 | 31살 아기엄마. 새로 시작할만한거 없을까요? 2 | mom | 2013/04/03 | 996 |
237064 | 대만 여행 다녀오신 분들 3 | 조언청합니다.. | 2013/04/03 | 1,401 |
237063 |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아파트 1단지 문의 1 | 똘똘이 | 2013/04/03 | 2,028 |
237062 | 운영자님. 리나인버스 강퇴시켜주세요 25 | ff | 2013/04/03 | 3,543 |
237061 | 구두를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 구두 | 2013/04/03 | 490 |
237060 | 전기료가 꽤 많이 줄었어요. 8 | 신세계 | 2013/04/03 | 2,536 |
237059 | 힐링에 나온 설경구씨를 보고 느낀점! 31 | .... | 2013/04/03 | 4,241 |
237058 | 에이즈약 먹은 사람들만 다 죽었다. 안먹은 사람만 살아남아.. 5 | 에이즈의비밀.. | 2013/04/03 | 5,003 |
237057 | 마음이 너무 헛헛할때 5 | . | 2013/04/03 | 1,634 |
237056 | 취약성과 수치심에 관한 TED 강연-브레네 브라운 박사 31 | 수잔 브라운.. | 2013/04/03 | 2,949 |
237055 | 아줌마·아줌씨가 뭡니까? 2 | 왜 | 2013/04/03 | 1,268 |
237054 | 자식딸린 남자는 왜 싫을까요? 35 | 리나인버스 | 2013/04/03 | 5,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