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네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 터지는 고데기 사용법
하하 조회수 : 4,451
작성일 : 2013-02-25 16:43:56
IP : 182.222.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25 4:45 PM (119.197.xxx.110)아침에 티비에서 봤어요..
빵 터졌죠..ㅋㅋ2. ㅋㅋ
'13.2.25 4:53 PM (211.179.xxx.245)전 홈쇼핑버젼 생각하며 클릭했어요 (요건 보면서 빵터졌는데 ㅎ )
외국영상은 저한텐 별로 재미없네요 ㅎㅎㅎ3. 솜사탕226
'13.2.25 4:56 PM (1.229.xxx.10)세상에 ㅋㅋㅋㅋㅋㅋ 근데 엄청 차분하네요 ㅋ
4. ..
'13.2.25 4:58 PM (1.225.xxx.2)5. ㅋㅋㅋㅋㅋㅋ
'13.2.25 5:00 PM (61.74.xxx.243)빵터졌네요..ㅋ
근데 붙임머리였나봐요?6. ...
'13.2.25 5:28 PM (110.14.xxx.152)헐........전 너무 놀랐네요. 정말 저렇게 잘려요???????
붙임머리여서 잘린거에요? 진짜 저 여자분 머리 같은데요? 오후 놀래라~무섭네요7. 머리가
'13.2.25 5:53 PM (183.102.xxx.64)탄거 같아요. 잘린 끝부분이 머리색보다 확연히 다른 시커먼 색으로 변해 있던데...허걱
8. 웃긴거보다
'13.2.25 5:55 PM (125.179.xxx.18)머리카락이 잘렸다는게 놀라웠어요ᆢ@@
그럼 붙임머리라 잘 린거에요??
미리 알고있었던거 처럼 태연하네요ᆢㅋ9. ㅋㅋ
'13.2.25 6:22 PM (14.45.xxx.204)고등학교때 몰래 기숙사에 소형 고데기를 가져가서
고데기로 머리를 만게 아니라
쥐포와 오징어를 구워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것도 고데기의 희한한 사용법 중 하나인데 ㅎㅎ10. 온도가 180도 이상될거예요.
'13.2.25 7:23 PM (123.212.xxx.135)왠지 오래있는것 같더니 결국 머리카락이 다 타버렸네요.--
11. 도대체
'13.2.25 7:31 PM (203.142.xxx.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게해줘서 고마워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
12. 풉
'13.2.25 7:48 PM (211.36.xxx.252)어째 보면서도 저렇게 오래있어도 되나? 생각했는데
완전 뚝잘려버리네요 연기 폴폴나면서 ㅋ13. ㅎㅎ
'13.2.25 8:48 PM (220.87.xxx.9)ㅋㅋ님, 저 기숙사 살땐 다리미로 쥐포 구워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