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녔을땐 많이 마시면 하루 두 잔 정도였어요.
보통은 한잔 정도.
그리고 집에서 쉬는 주말에는 커피 안마시고
집에서는 늘 안마시는 편이었고요.
퇴사하고 나서 집에 있는데
한두번 집에서 커피 마시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또 습관이 되어서
하루 한 잔 정도는 마시는데요.
어떤 편이세요?
회사 다녔을땐 많이 마시면 하루 두 잔 정도였어요.
보통은 한잔 정도.
그리고 집에서 쉬는 주말에는 커피 안마시고
집에서는 늘 안마시는 편이었고요.
퇴사하고 나서 집에 있는데
한두번 집에서 커피 마시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또 습관이 되어서
하루 한 잔 정도는 마시는데요.
어떤 편이세요?
믹스말고 아메리카노 아주 연하게 해서 두세잔마십니다
그게 집에 있으니가 커피량이 점점 늘더라구요.
하루에 한잔...심할 때는 세잔까지.ㅠ
그래서 요즘은 얼그레이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 지금 믹스커피 2봉지 타서 마셔요.
보통 두잔 아님 3잔
쉬는날 집에서 느긋하게 아메리카노 한잔 또는 라떼 한잔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안마셔요....
커피 마심 정신이 차려지는듯해요
그래서 마셔요 이것저것. . .
저한텐 각성제가 되버렸어요
정신건강에도 좋고 (활력 샘솟고 몸이 개운해짐)
몸 능률에도 좋고 (신진대사 업)
단걸 안좋아해서 아메리카노나 카푸치노 마시는데 오히려 밖에선 잘 안먹고
집에있으니 자꾸 마시고싶어서 참기가 힘들어요.;;
어제부터 하루 세번만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커피를 대체할만한 마실것을 못찾겠어요.
집에서도 밖에서도...유일한 주전부리입니다
하루 딱 한잔의 커피가 제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모카포트로 뽑아서 하루에 네 잔 정도 마셨었는데
두통에 안좋다고해서 하루 두 잔으로 줄이는 중예요.
기분 다운될때 커피 한 잔이 주는 마음의 평화 때문에
절대 끊지는 못할것 같아요 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8312 | 영작 연습 하려면 5 | 영어 | 2013/04/06 | 1,122 |
238311 | 전쟁 절대 안납니다. 이유는요 34 | 명쾌하게 | 2013/04/06 | 10,375 |
238310 | 주거비를 줄이고 다른 곳에 쓰면 우스울까요? 9 | 라이프스퇄 | 2013/04/06 | 1,396 |
238309 | 마리샹탈이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4 | 궁금 | 2013/04/06 | 849 |
238308 | 엄마가 섬그늘에~ 들으면 순덕 엄니 생각나요. 5 | .. | 2013/04/06 | 2,638 |
238307 | 불행정부 국제외교 엉망 7 | 참맛 | 2013/04/06 | 933 |
238306 | 위즈웰오븐 어떤가요 7 | 요리 | 2013/04/06 | 2,166 |
238305 | 박근혜는 북한과 사이 좋지 않았나요? 11 | ... | 2013/04/06 | 1,727 |
238304 | 윤진숙 어떻길래… 청문보고서 채택 또 무산 ‘4번째’ 2 | 세우실 | 2013/04/06 | 1,422 |
238303 | 이럴때 도움될 약이 있을까요? | 궁금 | 2013/04/06 | 458 |
238302 | 안산에 한약 잘짓는 한의원 좀 추천해주세요 | 한약 | 2013/04/06 | 1,307 |
238301 | 비오는 날 파마 안나온다는거 사실인가요? 5 | 예약 | 2013/04/06 | 1,756 |
238300 | 고정금리는 다시 정할 수 없나요? | 음 | 2013/04/06 | 455 |
238299 | 지금 피부과시술 받아도 괜찮을까요? 2 | 시기 | 2013/04/06 | 823 |
238298 | Complex Number 인터넷 강의 아시는 분 | NewZea.. | 2013/04/06 | 355 |
238297 | 학생회활동어떤가요? | diamon.. | 2013/04/06 | 578 |
238296 | [원전]후쿠시마 원전 주변에서 나비와 원숭이 등에 이상, 연구원.. 2 | 참맛 | 2013/04/06 | 1,326 |
238295 | 드라마에나온 패션 소품 | ^^ | 2013/04/06 | 491 |
238294 | 이 샌드위치.. 혹시 레시피 아시는 분 있나요? 7 | 음.. | 2013/04/06 | 2,795 |
238293 | 고딩딸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3 | 잼있네요 | 2013/04/06 | 1,147 |
238292 | 기도 하고 자요 2 | 평화 | 2013/04/06 | 1,150 |
238291 | 매실엑기스 4년쯤됐는데 2 | 매실엑기스 | 2013/04/06 | 1,983 |
238290 | 택시에 서류봉투를 놓고 내렸어요 2 | 엉엉 | 2013/04/06 | 1,004 |
238289 | 카드수수료는 핑계입니다. 47 | 음 | 2013/04/06 | 7,653 |
238288 | 남의 집 일인데.. 참 보고 있기가 가슴 아파요. 18 | ... | 2013/04/06 | 8,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