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아시는분 도움요청해요
아빠는 초등학교 교장 재직중이고요
이십년간 내연녀가 잇고 통장계좌이체내역만 수백만원이고ㅡ현금준건 파악안됨
이젠 내연녀 셋이랑 한패가 되어서ㅡ내연녀집에서 직에서 키우는 개만도 못한취급받는것 같음ㅡ 자식들한테 쌍욕을 서슴지 않음 자기는 끝까지 모르는 사람 모르는 일이라고 ..
엄만 이혼은 절대로 안하겟다고하고 잇는데
그동안 몸싸움 교통사고 등등일이 정말 많앗지만 가족을 감싸지않고 거짓말하기 급급한 아빠를 매장시키고 싶어요 꼭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간 바람피운 아빠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복수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13-02-25 15:32:37
IP : 203.226.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복수
'13.2.25 3:35 PM (203.226.xxx.182)내연녀 셋은 내연녀와 그남편 저희아빠입니다
2. ..
'13.2.25 3:36 PM (110.70.xxx.47)소송을 통하지 않으면 매장이 어려워요ㅜ
어머니 본인이 의지가 확고하셔야 하는데...
젤 쉬운 방법은 학교홈페이지나 교육청 투고 혹은 인터넷에 실명공개등이 있겠네요...
어머니께서 맘돌리셔서 이혼소송하고 위자료 받아내는게 최선일듯 한데요ㅜ
전 전문가는 아니고 이혼소장 접수한 상태인데 이혼안하시면 아무것도 못해요...ㅜㅜ3. ..,
'13.2.25 3:40 PM (211.199.xxx.172)엄마가 원하지 않는다면 처벌할 수 없어요.원글님 엄마가 이혼은 안하더라도 상대녀에게 위자료 청구소송은 할 수 있구요.
4. ...
'13.2.25 3:44 PM (211.199.xxx.172)법적으로는 이제와서 이혼하지 마시라고 하세요..아버지 퇴직후 일찍 돌아가시면 어머니가 연금이라도 받게..이혼하고 그여자가 와이프가 되면 연금 그여자가 다 받아요..
5. 원글님 어머니가 이혼의사가 없으면
'13.2.25 3:44 PM (123.212.xxx.135)할 수 있는일이 별로 없어요.
학교홈피나 교육청에에 알리면 파면당하실텐데, 원글님 아버지가 실직상태가 되어 어머니께서 경제적인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고요.
게다가 같이 살면서 그 원망을 어찌 다 들으시려고..
더군다나 내연녀 남편까지 합세했다면...
그나저나 참 별일이 다 있네요. 내연녀 남편까지..
그렇다면 더 할수 있는 일이 없어요.6. 점점점점
'13.2.25 4:27 PM (211.193.xxx.24)퇴직후 연금나올때 기다리시는게..
이혼하면 연금도 재산분할해서 일정액 엄마가 받을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2107 | 울릉도 자유여행 vs 패키지 가격 차이? 2 | 울릉도 | 2013/03/23 | 9,529 |
232106 | 길냥이와 우연한 인연 15 | 아기 | 2013/03/23 | 1,822 |
232105 | 나이들어 눈꼬리 처질수록 결막염 잘 생기나요? | 결막염 | 2013/03/23 | 516 |
232104 | 무서운 꿈ㅜㅜ | 꿈꿈꿈 | 2013/03/23 | 620 |
232103 | 애들 구두 찍찍이여~ 1 | uni120.. | 2013/03/23 | 776 |
232102 | 의치전 준비하는 애들보면 그리 인물 출중한 애덜 못본거 같은데 7 | 음... | 2013/03/23 | 2,129 |
232101 |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 | 2013/03/23 | 361 |
232100 |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밤 10시까지하나요? | 나거티브 | 2013/03/23 | 836 |
232099 | 급)변재각서랑 차용증의차이 | 사랑이 | 2013/03/23 | 726 |
232098 | 피자마루..무슨 메뉴가 맛있나요? 1 | 궁금 | 2013/03/23 | 1,907 |
232097 | 코스트코 2 | 양문형냉장고.. | 2013/03/23 | 1,202 |
232096 | 자취중인데 수도세가 7만원이 나온다는데요 납득이 안되네요ㅠ 25 | 나오55 | 2013/03/23 | 18,725 |
232095 | 설경구 힐캠 반대하는 이유 2 | 동네 | 2013/03/23 | 1,108 |
232094 | 안 쓴 카드 결제됐다고 문자왔는데 이거 사기죠..ㅠㅠ 9 | 카드사기 | 2013/03/23 | 2,516 |
232093 | 엄마의 외모에 대한 딸의 평가 7 | 옆집 아줌마.. | 2013/03/23 | 2,148 |
232092 | 요즘은 걸그룹 의상보면 참 대단한거 같아요(펌) 1 | ... | 2013/03/23 | 1,194 |
232091 | 송종국 의외로 잘사나 보네요 28 | 부럽 | 2013/03/23 | 34,790 |
232090 | 창원에 머리 컷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요 1 | 찌니~~ | 2013/03/23 | 1,241 |
232089 | 가정있는 사람들 연결시켜주는 1 | ㄴㄴ | 2013/03/23 | 838 |
232088 | 부산 날씨 어때요? 2 | 부산사랑 | 2013/03/23 | 582 |
232087 | 자식집갈땐 연락안하고 가도 되나요? 19 | 자식집 | 2013/03/23 | 3,166 |
232086 | 여자아이 머리 미는 이유중에 미신관련된거 있나요? 1 | ㅇ으이 | 2013/03/23 | 726 |
232085 | 옛말에 선생똥은 개도 안 먹는다고 했죠. 5 | 리나인버스 | 2013/03/23 | 2,161 |
232084 | 아침 9시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피아노를 쳐대는 윗집 5 | ㅇㅇ | 2013/03/23 | 1,419 |
232083 | 아이 둘이상 이신 분들 5 | 왜? | 2013/03/23 |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