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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원추수술 하라는데...

고민맘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3-02-25 14:19:10
집 앞 산부인과에서 자궁암검사를 받았더니 결과보고 다시 조직검사하자하더니..세포변형이 와서 원추수술받으라네요. 혹시 받으신 분..대학병원까지 가서 받으셨나요? 아님 큰 여성병원에서 받으셨나요? 평촌 산본쪽에서 수술 잘하는 추천해주실 병원이 있 을까요?  맘이 심란하네요. 집안에 자궁암 내력이 있어서요ㅠㅠ...
IP : 121.170.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려 마세요
    '13.2.25 2:34 PM (89.74.xxx.66)

    당일 퇴원하는 간단한 수술이니까요. (그게 조직검사 겸 하는 겁니다.) 대학병원까지 안가셔도 될 듯... 하시고 2주동안은 무거운거 들지 마시고 무리하지마세요. 딱지가 생겨서 떨어질 때까지 그정도 기간이 걸리는데요. 잘못하다 딱지가 안 아물고 떨어지면 그곳이 혈관이 많이 지나는 곳이라 출혈이 생길 수 있어서(경험담... )
    상처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아프지도 않고 그러니 아무생각 없이 행동하기 쉬운데요. 그것만 조심하심 되요.

  • 2. 너무 걱정마세요
    '13.2.25 2:37 PM (119.69.xxx.135)

    저도 검사후 이형성증이라서 원추절제술 받았는데요 일산 제일산부인과라고 여성전문병원이었고요

    저도 집안내력 있는데요 한 2년전인데요 아무이상없구요 수술후 자전거 타고 집에 왔어요

    식구들을 아무도 모르구요 ㅎ ㅎ 제가 좀 그렇지요 그만큼 아프지도 않고 견딜만한 수술이예요

    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 3. ..
    '13.2.25 2:38 PM (61.80.xxx.51)

    저는 검사받았던 동네의원에서 소견서 써줘 차병원에서 받았어요. 가서도 바로 받은게 아니고 6개월 정도 지켜보다 했는데 조직검사 결과 이상없음 나왔어요. 그냥 단순염증 정도에도 계속 이상소견이 나오기도 하나봐요. 하지만 원추절제술로 전체를 절제하지 않는한 불안함을 계속 가질 수 없다해서 수술한건 잘했다 싶어요.
    정말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한달정도 출혈도 있고 불편하실거에요. 꼭 대학병원 아니더라도 규모가 있는 여성병원에서 하셔도 될거 같아요. 전 지방이라 병원추천은 모르겠구요 많이 걱정되고 두려우시겠지만 의외로 별거 아니니 힘내세요.

  • 4. 저도
    '13.2.25 2:44 PM (121.162.xxx.69)

    두 번이나 했어요. 조직검사나 초음파 상으로는 자궁이 매우 깨끗하다는데 자궁암 검사만 하면 이형성으로 나와서..... 두 번째는 수면마췬가 하고 다음날 퇴원했어요. 지금도 6개월에 한 번씩은 검사 받아요.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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