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궁원추수술 하라는데...

고민맘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13-02-25 14:19:10
집 앞 산부인과에서 자궁암검사를 받았더니 결과보고 다시 조직검사하자하더니..세포변형이 와서 원추수술받으라네요. 혹시 받으신 분..대학병원까지 가서 받으셨나요? 아님 큰 여성병원에서 받으셨나요? 평촌 산본쪽에서 수술 잘하는 추천해주실 병원이 있 을까요?  맘이 심란하네요. 집안에 자궁암 내력이 있어서요ㅠㅠ...
IP : 121.170.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려 마세요
    '13.2.25 2:34 PM (89.74.xxx.66)

    당일 퇴원하는 간단한 수술이니까요. (그게 조직검사 겸 하는 겁니다.) 대학병원까지 안가셔도 될 듯... 하시고 2주동안은 무거운거 들지 마시고 무리하지마세요. 딱지가 생겨서 떨어질 때까지 그정도 기간이 걸리는데요. 잘못하다 딱지가 안 아물고 떨어지면 그곳이 혈관이 많이 지나는 곳이라 출혈이 생길 수 있어서(경험담... )
    상처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아프지도 않고 그러니 아무생각 없이 행동하기 쉬운데요. 그것만 조심하심 되요.

  • 2. 너무 걱정마세요
    '13.2.25 2:37 PM (119.69.xxx.135)

    저도 검사후 이형성증이라서 원추절제술 받았는데요 일산 제일산부인과라고 여성전문병원이었고요

    저도 집안내력 있는데요 한 2년전인데요 아무이상없구요 수술후 자전거 타고 집에 왔어요

    식구들을 아무도 모르구요 ㅎ ㅎ 제가 좀 그렇지요 그만큼 아프지도 않고 견딜만한 수술이예요

    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 3. ..
    '13.2.25 2:38 PM (61.80.xxx.51)

    저는 검사받았던 동네의원에서 소견서 써줘 차병원에서 받았어요. 가서도 바로 받은게 아니고 6개월 정도 지켜보다 했는데 조직검사 결과 이상없음 나왔어요. 그냥 단순염증 정도에도 계속 이상소견이 나오기도 하나봐요. 하지만 원추절제술로 전체를 절제하지 않는한 불안함을 계속 가질 수 없다해서 수술한건 잘했다 싶어요.
    정말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한달정도 출혈도 있고 불편하실거에요. 꼭 대학병원 아니더라도 규모가 있는 여성병원에서 하셔도 될거 같아요. 전 지방이라 병원추천은 모르겠구요 많이 걱정되고 두려우시겠지만 의외로 별거 아니니 힘내세요.

  • 4. 저도
    '13.2.25 2:44 PM (121.162.xxx.69)

    두 번이나 했어요. 조직검사나 초음파 상으로는 자궁이 매우 깨끗하다는데 자궁암 검사만 하면 이형성으로 나와서..... 두 번째는 수면마췬가 하고 다음날 퇴원했어요. 지금도 6개월에 한 번씩은 검사 받아요.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105 옥상에서 껴앉고 있던 남녀 중학생 22 부모마음 2013/04/08 5,280
239104 엉터리 범죄 통계… 검·경 2년간 '쉬쉬' 1 세우실 2013/04/08 575
239103 연락차단, 인간적으로 좀 별로죠? 4 .. 2013/04/08 1,735
239102 중학교내의 모든 과학관련 대회를 다 참여 해야 하나요? 11 서울과고목표.. 2013/04/08 1,323
239101 러버*** 물걸레 쓰시는 분? ... 2013/04/08 509
239100 베스트에 삼각김밥보고 삘받아서 재료 사려고 하는데요..ㅋ 4 삼각김밥 2013/04/08 1,118
239099 까다로운 손님과 주인.. 1 미용실 2013/04/08 1,038
239098 50대 중반인 이모들에게 줄 결혼 답례품 추천 좀 해주세요 3 선물 2013/04/08 1,590
239097 빌라 리모델링(인테리아 말구요..)어디 없을까요? 2 인테리어아님.. 2013/04/08 1,000
239096 슈퍼스트롱이라고 적혀있는데요 1 도자기 종류.. 2013/04/08 998
239095 노스페이스 거위털 패딩 드라이 맡겨야죠? 4 드라이 2013/04/08 3,413
239094 사람을 자꾸만 비난하고 평가하게돼요... 4 휴휴 2013/04/08 1,602
239093 수행평가 2 중1 2013/04/08 742
239092 뭔가 여자들이 차 태워주는것에 민감한것 같아요 24 남녀차이 2013/04/08 7,330
239091 암 전단계라면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5 2013/04/08 1,368
239090 현대모비스는 초봉 6천씩 받더군요. 16 가키가키 2013/04/08 18,414
239089 쌀 어디서 사드세요? 3 ㅇㅇ 2013/04/08 816
239088 초등학교 5학년 수학 ..과외를 해야할까요? 라떼가득 2013/04/08 1,082
239087 제발 고정닉 좀 써 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2 너무 큰 바.. 2013/04/08 646
239086 라식수술잘하는곳 2 수정은하수 2013/04/08 1,270
239085 존경할수 있는 사람 밑에서 일한다는게... 4 ... 2013/04/08 1,184
239084 이수역피부과 에서 물광피부 물광주사 설명 해드릴께요 ^^ 1 지승준역시 2013/04/08 3,318
239083 저같은 여자는 아예 감정이라는게 없었어야 맞는건데.... 5 ..... 2013/04/08 1,258
239082 정권 바뀌고 핸드폰 보조금 지급 제도가 없어진게 사실인가요? 1 ... 2013/04/08 1,231
239081 작년 한국인 월급표.jpg 11 ,, 2013/04/08 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