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엄마의 변화

ᆞᆞ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3-02-25 13:18:54
가까운 엄마가 일을 하게 되면서 일하기전

그렇게 비난하던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 되어가서 씁쓸합니다 뭐든 자기가 알아보는게 없고 저한테 다 물어보고 해결하려는 수동적인 모습
이젠 연락하기도 싫어져요 연락오는것도 싫구요 워낙 자기위주로 약속잡고 햇었는데 자기일한후에는 더 심해졌네요 무언의 강제성이 생겨요
담엔 끌려다니지말고 제 소신껏 대해야겠어요
IP : 218.38.xxx.12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482 주변의 부부 월급 관리를 보면. 3 리나인버스 2013/04/17 2,473
    242481 바지에 구두신을때요 4 바지 2013/04/17 1,501
    242480 여성의 4 % 만이 자신이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1 사프로 2013/04/17 1,061
    242479 닉네임이 같아서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82쿡 관리자와의 소통은 .. 2 지니 2013/04/17 996
    242478 우체국에서 생긴일,, 제가 민감하게 반응한건가요? 4 !! 2013/04/17 1,368
    242477 내일 중국가는데 조류독감때문에요~~ 3 ... 2013/04/17 951
    242476 600만원이 있다면 뭘하고싶으세요? 20 ... 2013/04/17 2,881
    242475 4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4/17 569
    242474 중국 황산에 6월말에 이벤트 당첨되어 아이와 간다는데 1 괜찮을까요?.. 2013/04/17 885
    242473 고딩 여학생 거식증 5 도움요청하는.. 2013/04/17 2,405
    242472 내가 이럴 줄 알았어........ㅡ.ㅜ 11 짜장녀 2013/04/17 3,408
    242471 헹켈칼 쌍둥이칼 포스타 파이브스타가 무슨차이에요? 1 55 2013/04/17 3,347
    242470 김혜수의 느라지아 24 내복패션 2013/04/17 11,552
    242469 취직이 안됐던 이유는... 3 .. 2013/04/17 2,436
    242468 매일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 제가 이해해줘야 할까요? 3 .. 2013/04/17 7,311
    242467 수학학원추천 방이동 2013/04/17 787
    242466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4/17 663
    242465 사무실 공기청정기 역지사지 2013/04/17 775
    242464 왜 크림없는 오레오를 팔지않을까요? 8 궁그미 2013/04/17 3,010
    242463 장터 글삭제 질문이요.. ... 2013/04/17 795
    242462 유아인의 숙종은 옴므파탈이네요... 9 .. 2013/04/17 5,406
    242461 자기 직업에 프로페셔널한 여성을 봤을때 즐겁더라구요. 14 리나인버스 2013/04/17 2,800
    242460 19금)부부 관계중 혈액순환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11 배움은 죽을.. 2013/04/17 7,357
    242459 유미던가 하는 계약직 여직원 좀 짜증나지 않나요? 13 직장의 신 2013/04/17 4,362
    242458 빨래분류법 5 냄새검문 2013/04/17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