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엄마의 변화
작성일 : 2013-02-25 13:18:54
1500184
가까운 엄마가 일을 하게 되면서 일하기전
그렇게 비난하던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 되어가서 씁쓸합니다 뭐든 자기가 알아보는게 없고 저한테 다 물어보고 해결하려는 수동적인 모습
이젠 연락하기도 싫어져요 연락오는것도 싫구요 워낙 자기위주로 약속잡고 햇었는데 자기일한후에는 더 심해졌네요 무언의 강제성이 생겨요
담엔 끌려다니지말고 제 소신껏 대해야겠어요
IP : 218.38.xxx.12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54143 |
아이의 소극적이고 부끄러움 많은 성격 고칠수 없나요? 4 |
성격변화 |
2013/05/18 |
2,342 |
254142 |
삼치 냉장보관 오래하는법좀.. 2 |
피곤해서요 |
2013/05/18 |
2,857 |
254141 |
김종대 편집장 글: 방미 성과 4 |
좋은글 |
2013/05/18 |
1,016 |
254140 |
실종 수도검침원분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네요 6 |
.. |
2013/05/18 |
3,846 |
254139 |
은희경의 태연한 인생 읽으신 분?? 2 |
불닭면 |
2013/05/18 |
2,100 |
254138 |
바람피운 남자는 또 피운다는말.. 바람피우고도 반성하고 가정에 .. 1 |
남자의 바람.. |
2013/05/18 |
1,875 |
254137 |
성경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제 질문에 답변좀 해주세요. 24 |
읽다보니 |
2013/05/18 |
2,162 |
254136 |
쉰들러리스트...보고 너무 비참하고 슬픈 기분이네요.. 19 |
슬프다. |
2013/05/18 |
3,883 |
254135 |
용평인데요, 내일 몇시에 서울로 출발할까요 ㅠㅠ 7 |
강원도 |
2013/05/18 |
1,151 |
254134 |
컴퓨터 수리(수지) |
우앙ㅠㅠ |
2013/05/18 |
789 |
254133 |
비가내리는 가운데도. 서울역에서 국정원대선개입 촛불집회가 열리.. 1 |
진실 |
2013/05/18 |
1,015 |
254132 |
저도 디카프리오 좋아해요. 2 |
ㅇㅇ |
2013/05/18 |
1,146 |
254131 |
원한을 품어보신적 있나요? 17 |
눈물 |
2013/05/18 |
3,895 |
254130 |
콜드플레이의 음악 좋아하시는 분, 어떤 면에 매료되셨나요 ? 5 |
..... |
2013/05/18 |
1,437 |
254129 |
대전분들 알려 주세요 2 |
82좋아 |
2013/05/18 |
909 |
254128 |
아파트를 매도했는데요...대출관련 6 |
대기중 |
2013/05/18 |
1,487 |
254127 |
호텔 냄새, 콘도 냄새 좋아하세요? 9 |
냄새 |
2013/05/18 |
3,540 |
254126 |
학부모님들 진짜 요즘 학생들 518 모르나요? 9 |
ㅇㅇ |
2013/05/18 |
1,649 |
254125 |
홍대근처 사우나 알려주세요 2 |
서울 |
2013/05/18 |
5,925 |
254124 |
콘도에 놀러왔는데 위에서 너무 뛰네요 7 |
왕짜증;; |
2013/05/18 |
1,380 |
254123 |
게시판형 글만 안읽혀져요 |
궁금해요 |
2013/05/18 |
517 |
254122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7 |
레기나 |
2013/05/18 |
1,388 |
254121 |
코스트코에 파는 크록스 샌들(클레오).. 신어보신분? 편할까요?.. 3 |
크록스 |
2013/05/18 |
4,180 |
254120 |
나인 5편까지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9 |
악 슬퍼 |
2013/05/18 |
1,426 |
254119 |
실크테라피 물처럼 된건 아니죠? 8 |
아까워 |
2013/05/18 |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