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엄마의 변화
작성일 : 2013-02-25 13:18:54
1500184
가까운 엄마가 일을 하게 되면서 일하기전
그렇게 비난하던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 되어가서 씁쓸합니다 뭐든 자기가 알아보는게 없고 저한테 다 물어보고 해결하려는 수동적인 모습
이젠 연락하기도 싫어져요 연락오는것도 싫구요 워낙 자기위주로 약속잡고 햇었는데 자기일한후에는 더 심해졌네요 무언의 강제성이 생겨요
담엔 끌려다니지말고 제 소신껏 대해야겠어요
IP : 218.38.xxx.129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3164 |
아보카도를 빨리 해치울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7 |
... |
2013/02/27 |
1,098 |
| 223163 |
박시후 변호사 스펙 44 |
대단하삼 |
2013/02/27 |
18,534 |
| 223162 |
삼만원이 만원에 ㅋㅋㅋ 2 |
릴리리 |
2013/02/27 |
1,283 |
| 223161 |
미술 전혀 재주 없어도 배우면 느나요? 16 |
저도 |
2013/02/27 |
3,839 |
| 223160 |
남편이 싫어요... 15 |
도리도리 |
2013/02/27 |
2,886 |
| 223159 |
초등학생 그룹 과외할 때 엄마가 집에 계시나요? 6 |
... |
2013/02/27 |
1,297 |
| 223158 |
어린이 천식 1 |
행복빠 |
2013/02/27 |
404 |
| 223157 |
국방위 '김병관청문회' 계획서 채택불발 3 |
세우실 |
2013/02/27 |
448 |
| 223156 |
건강상문제로 고등학교 휴학한아이 복학시키려는데....고민스럽네.. 9 |
.. |
2013/02/27 |
2,773 |
| 223155 |
오윤아 요 가방 뭔가요? 4 |
나무야 |
2013/02/27 |
1,943 |
| 223154 |
외국 핸드폰번호로 문자 보내는 거 가능한가요? 3 |
궁금 |
2013/02/27 |
1,627 |
| 223153 |
영화 봄날은 간다.....보신 분 계신가요? 19 |
봄봄 |
2013/02/27 |
2,437 |
| 223152 |
퇴직연금 개인부담금을 높여 불입하는것이 좋은가요? |
... |
2013/02/27 |
585 |
| 223151 |
밤에 부천에서 산본까지 운전겁나서요..대리운전 5 |
초5엄마 |
2013/02/27 |
831 |
| 223150 |
대한항공 주식 가지고 잇는데요. 3 |
음 |
2013/02/27 |
1,453 |
| 223149 |
햄중 맛있는 햄 추천 해주시와요 22 |
도시락싸야되.. |
2013/02/27 |
4,461 |
| 223148 |
20대 초반인데요 질문 좀 하나해도 될까요? 1 |
sjsjq |
2013/02/27 |
532 |
| 223147 |
회사에서 직원들 핸폰 검사도 하나요? 8 |
어째 |
2013/02/27 |
1,062 |
| 223146 |
자기 성격 뒤끝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말인데요 31 |
... |
2013/02/27 |
6,031 |
| 223145 |
어쩔수가없네요... 1 |
뎅이니 |
2013/02/27 |
680 |
| 223144 |
유아 충치치료는 어떻게 하세요?? 2 |
어어어 |
2013/02/27 |
1,842 |
| 223143 |
시험 한개틀렸다고 우는애들 32 |
..... |
2013/02/27 |
3,780 |
| 223142 |
집이 동향이신 분들, 뒷베란다 어떻게 관리하세요? 1 |
... |
2013/02/27 |
1,197 |
| 223141 |
국회, 오늘부터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 |
세우실 |
2013/02/27 |
298 |
| 223140 |
아이 스마트폰이 고장났는데 요즘 초6 아이들은 스마트폰 기기 뭐.. 1 |
초6 |
2013/02/27 |
4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