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한다는게 삭제를 해버려서요...ㅡㅡ
장터를 잘 안봐서 몰랐어요..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안좋은 시선이 많군요.
잘 알겠습니다..
저는 정말 제가 입으려고 구해본것이었어요..ㅜㅜ
오해는 말아주세요..
참..가슴이 허하네요.
댓글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모두 건강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에 옷 나눠달라는 글 올린 사람이예요.
삼월의 로사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3-02-25 13:16:25
IP : 221.165.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모
'13.2.25 1:34 PM (117.111.xxx.7)알뜰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글 읽었었는데
댓글이 엇나갔었나봐요 ?2. ..
'13.2.25 1:57 PM (39.121.xxx.55)요즘 드림같은거 이용해서 장사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럴꺼예요.
원글님처럼 글 올려서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드림받아서 되파는 사람도 많았구요..
형편이 얼마나 어려우신지는 모르겠지만
오픈마켓같은곳에가면 정말 저렴한 옷들 많거든요..
그런옷 구입해서 입으시는게 헌옷 받으셔서 입으시는거보다 나을 수도 있어요.
더 오래입을 수 있구요.
드림받으면 택배비 부담해야하는데 착불은 또 비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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