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랑이나 저나 뭔가 운이 잘 안따라주고
어떤 회사에들어가도 선임(멘토) 복도 없고...
돈도 잘 안붙고.....그냥 먼가 일이 잘안풀리는느낌이네요.....
둘다 단한번도 운이 좋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_-;;;
항상 머가 꼬이고.....;;;;
신랑도 참 성실한 사람인데, 잘 안풀리는것 같기도하고....
둘다 아직 서른하나라 앞날이 길긴 하지만, 그래도 기회도 잘 안오는것 같고 답답하네요.
뒤늦게 잘풀리는 사람들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