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다니기 힘드네요

회사원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3-02-25 10:15:06
여기는 다닌지 2년되가는데 아직도 힘드네요.
사람들끼리 다들 쌀알같이 퍼지는 느낌.
다들 남자들이라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팀에 팀장이안 저랑 두명인데
팀장이 저에게 닐을 시키면 꾹 참고 하는편인데
점점 힘드네요. 어떤날은 화가나기도 하고 어떤날은 울화통이 터져 혼자 울면서 삭일 때도 있어요.
남들 다 그런 회사 생활이라고 가족들 있어서 다들 꾹참고
다니는거 아는데 저는 미혼이라 통장 잔고만 바라보며 참는데도 점점 회사 다니기가 싫어요.
직장 상사들은 저를 이용하려는 늙은 여우들 같고.
쓰고보니 우울증 초기 증상같기도 하네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힘든거 잘 내색도 표현도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저렇게 하는게 회사생활오래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대로 참으면서 오래 다니기는 힘들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주세요.
IP : 211.234.xxx.1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5 10:54 AM (202.228.xxx.2)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내가 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상대방에게 잘 알리는 것도 회사생활 스킬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936 밖에 지금도 추워요? 7 ??? 2013/04/10 1,359
239935 날씨가 왜이리 흉흉할까요? 12 dd 2013/04/10 2,877
239934 고등학생 임원인데 스승의날 3 룰루랄라 2013/04/10 1,486
239933 40대 부부동반 모임할 식당추천해 주세요 1 서대문,은평.. 2013/04/10 794
239932 용산 부도에 성난 주민들, 오세훈 감사청구 5 참맛 2013/04/10 1,494
239931 코스트코에 마그네슘 영양제도 파나요? 5 .. 2013/04/10 3,517
239930 또 미국무기 수입하겠네 5 중국과일본 2013/04/10 839
239929 朴대통령, “앞으로 당의 말 많이 듣겠다“ 11 세우실 2013/04/10 1,517
239928 저 무슨 병일까요? 4 MRI 2013/04/10 1,235
239927 로얄젤리. 로얄젤리 2013/04/10 1,312
239926 갑자기 핑하고 어지러운데요 병원가야 하나요? 7 dd 2013/04/10 1,210
239925 대상포진 젊은 사람에게도 걸리나요? 17 궁금 2013/04/10 4,692
239924 고층와서 잠못주무시는분들계세요? 10 고층싫어ㅠㅠ.. 2013/04/10 1,734
239923 교실이나 학교에 CCTV를 왜 못다는거죠? 23 ㅇㅇㅇ 2013/04/10 3,299
239922 소형 전기멀티쿠커, 사면 잘 쓰게 될까요? 2 흠흠.. 2013/04/10 1,141
239921 실제상황 - 김여사 시리즈(아이 태운 차, 온몸으로 막는 경찰).. 7 우리는 2013/04/10 2,540
239920 이경영 박사의 다이어트 비타민 매직 1 ** 2013/04/10 2,016
239919 다시 염색할때.. 2 머리 2013/04/10 953
239918 혹시 올해 결혼20주년 되시는 분들~! 18 20년 2013/04/10 2,437
239917 근데... 보수파들은 전쟁을 하고 싶어하는가요? 6 전쟁혹은평화.. 2013/04/10 830
239916 (급)초2 남아들이 좋아하는건? 5 생일선물 2013/04/10 924
239915 통돌이 세탁기 수거 비용이 얼마나 들가요? 5 2013/04/10 4,019
239914 일요일에 남편이랑 싸웠는데 여태 연락이 없네요. 8 고민녀 2013/04/10 2,234
239913 왼쪽 눈의 눈썹 윗쪽이 땡기는거 같기도 하고.. 이상해요. 2013/04/10 680
239912 저녁 6시 반 퇴근 시간 차 많이 막힐까요...?ㅜㅜ 2 정말정말 2013/04/10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