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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진것도 깨끗하게 승복할줄 알고,인정을 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가키가키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13-02-25 09:52:36
저도 제가 지지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이젠 그녀가 정말 잘하길 빕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도,승복하기도,인정하기도 참 힘들었는데..

이왕하는거 꼭 잘하길 빕니다.

하지만,초반에 하는걸 보니,,암울하긴 하네요..

각부처 후보자들 줄줄히 낙마하고.
IP : 121.136.xxx.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다고
    '13.2.25 9:57 AM (125.177.xxx.30)

    너무 기대하진 마세요

  • 2. ...
    '13.2.25 10:01 AM (118.222.xxx.82)

    승복않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돌아가는 모양이 답답~한거죠.독재자 딸을 대통령으로 다시 세우는 나라라니..

  • 3. ,,.,,
    '13.2.25 10:07 AM (180.182.xxx.153)

    그들이 한 짓을 생각해야지요.
    노통에게 어찌 했습니까?

  • 4. ....
    '13.2.25 10:10 AM (211.54.xxx.196)

    박근혜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면 나라와 국민에게 좋은 일이지요..
    대놓고 그녀가 망하기를 바랜다는, 지금은 삭제한 댓글 보고 정말이지 한숨 나오더만요...

  • 5. .......
    '13.2.25 10:13 AM (222.112.xxx.73)

    선거 때 그녀에게 표를 던지진 않았지만 잘 하길 빕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같은 배를 탔으니...

  • 6. 지지하지는 않지만
    '13.2.25 10:16 AM (1.227.xxx.103)

    잘하길 바래요.
    하지만 총리 청문회도 마무리가 안된 현상황을 보니
    암담해지는군요

  • 7. ,,.,,
    '13.2.25 10:17 AM (180.182.xxx.153)

    박정희 시대를 거쳐온 사람으로 그녀에게 아무런 기대 없습니다.
    기대가 없으니 실망 또한 없겠다는 장점은 있겠군요.

  • 8. 승복
    '13.2.25 10:17 AM (221.139.xxx.10)

    경기도 아니고 목숨건 것도 아니고.. 승복 씩이나..
    하지만 순리가 아닌 일에는 날카로운 의심의 눈으로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알아서 잘 하겠지' 하는 마음이 나를 망치고, 나라를 망칩니다.

  • 9. 공약이나.
    '13.2.25 10:19 AM (112.151.xxx.163)

    잘~~ 지키라 했음 좋겠네요. 다들 공약은 안지켜도 어찌나 관대한지...

    공약믿고 찍어준 할머니. 할아버지들 환상 깨지말고 이왕이면 잘 지켜주길.

  • 10. 지지하진 않았지만
    '13.2.25 11:07 AM (220.119.xxx.40)

    진 사람들이 참석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1. --
    '13.2.25 11:07 AM (1.246.xxx.248)

    이런 지적질은 싫다....

  • 12.
    '13.2.25 11:14 AM (175.223.xxx.221)

    아는어르신이
    오늘 박근혜 대통령 취직하는거래요

  • 13. 에효
    '13.2.25 11:24 AM (1.246.xxx.85)

    지지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제대로 하길 계속 지켜봐야지요...

  • 14. ...
    '13.2.25 11:26 AM (58.234.xxx.69)

    선거에 진게 아니고 기계조작에 사기당한 거죠.
    저는 헌법에 명시된 참정권을 사기당한 피해자라 승복할수가 없네요.
    아직도 투표소에 몇겹씩 늘어서서 투표하길 기다리던 분들이 생각납니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는 취지로 쓰신 글이라고 꼭 믿고싶지만 국정원이실지도 모르겠네요?

  • 15. ..
    '13.2.25 11:40 AM (123.213.xxx.238)

    잘하길 바라지만,,,,
    어찌될지 너무 뻔히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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