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시험 아예 못본 건가요?

..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3-02-25 09:39:12

아 스트레스 받아요....ㅠ

아궁이 얘기하길래 연탄가스를 마시는 것 아닌가 조마조마 했는데

무사히 시험장 가는 걸보고 안심했더니...ㅠㅠㅠ

IP : 211.207.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5 9:40 AM (121.165.xxx.220)

    전 오늘 일부러 안봤어요
    ㅋ 삼생이 시험 못볼까봐

  • 2. 티샤의정원
    '13.2.25 9:43 AM (115.142.xxx.68)

    보다 껐어요. 주인공 힘들게 하는거 싫어요

  • 3. ..
    '13.2.25 9:45 AM (211.207.xxx.64)

    너무 전개가 작위적이고 주인공 답답해서 못보겠어요.
    그 환자아이는 왜 아침에 시험장 가는길에 피흘리며 앉아있고
    삼생이는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며 되지 넘 속터지고....ㅠㅠㅠ

  • 4.
    '13.2.25 9:52 AM (175.201.xxx.92)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일 많은데 드라마 보다 아침부터 혈압오르네요ㅋ
    티비보면서 소리쳤네요
    진짜 어지간히 해라!!!!!!!!!!!!!!! 이렇게요ㅠ
    안볼래요 안봐.... 진짜 안보고 말지.. 제 명에 못살겠네요 아휴 ㅋㅋ

  • 5. 수니짱
    '13.2.25 10:13 AM (39.7.xxx.188)

    그러니까요..시험보게되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ㅜㅜ근데 지성이..좀 달라진것같지않나요? 삼생이를 예전보다 더 아끼는것처럼보여요

  • 6. 지성이는
    '13.2.25 10:20 AM (112.151.xxx.163)

    이제 삼생이한테 조금씩 맘이 싹트는듯해요.
    사기진이 떠날까? 그건 좀 궁금하네요.

  • 7. 뒷목
    '13.2.25 10:42 AM (112.186.xxx.157)

    저도 연탄까스 마시는거 아닌가했는데
    아침에 밥먹는거보구 다행이다했다가..ㅠㅠ

  • 8. ..
    '13.2.25 2:36 PM (222.109.xxx.13)

    전개가 불안불안하더니만.... 저도 시험보러가다 쓰러진 여공 발견하는거 보고 바로 채널 돌렸어요. 너무 억지스러운 진행 정말 짜증나고 불편하네요. 극중에 전태일을 등장시킨 것부터 무리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080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12 .. 2013/06/19 2,165
266079 50대다이어트공식 6 다이어트 2013/06/19 2,752
266078 선생님 면담 가시면 어떤 말씀들 하시나요? 1 초등 1학년.. 2013/06/19 724
266077 분당에서 도배 좀 저렴히 할.수 있는 곳 아시는지요 도배 2013/06/19 400
266076 자양동의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5 바람떡 2013/06/19 1,158
266075 중국어 하루에 한 시간 씩 배우면 잘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2 singli.. 2013/06/19 1,620
266074 화장실 문이 물에 불어서 안닫혀요 4 wndlss.. 2013/06/19 1,621
266073 혜경샘 요리책<특별한 한상차림> 2 풀빛 2013/06/19 1,366
266072 참 별것도 아닌 애영유엄브 타령!! 17 모여먹으면꿀.. 2013/06/19 2,700
266071 곧 이사를 앞두고..헹거 고민 4 헹거 2013/06/19 1,576
266070 파리바게트 vs파리크로와상? 8 ... 2013/06/19 7,047
266069 이혼시 양육비와 생활비 22 ᆞ ᆞ 2013/06/19 5,165
266068 광교나 판교 원룸 전세 얼마나 할까요? 1 ... 2013/06/19 4,011
266067 박지성 열애가 들통난 이유가 혹시...?? 38 ... 2013/06/19 22,601
266066 서른 후반 미혼인데.. 명품 시계가 갖고싶네요. 15 .. 2013/06/19 3,424
266065 지금 이시간 아파트 놀이터에 애들 놀고있나요? 7 시끄러워용 2013/06/19 892
266064 클리앙 펌]4.19 당시 각 대학, 고교의 시국선언문들 시국선언문 2013/06/19 1,474
266063 일본인이무니다 궁금데스까? 7 마끼무라 2013/06/19 1,230
266062 중1아들. 친구가 목을졸랐답니다 8 아이 2013/06/19 1,700
266061 정년 퇴임식에 송별사를 읽어요 송별사 2013/06/19 6,482
266060 인천 사시는 분 계시면... 2 궁금 2013/06/19 629
266059 일본어 쌩무식(가나도 모르는 상태)인데요 2 외국어 2013/06/19 972
266058 펑할께요 2 54세 2013/06/19 505
266057 우리오빠.대기업 건설회사 취업했는데요..흠.. 3 콩콩잠순이 2013/06/19 2,319
266056 모 햄버거 가게 직원입니다.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 119 패스트푸드 2013/06/19 17,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