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8개월 남자아이 친구보면 피하네요
꾸준히 따로 자주만나온 아이한명과는 손도 잡구요 대신에 물건을 아이에게 계속 던져서
이제 만나잔말도 못하겠어요ㅜㅜ
할머니는 저보다 더 좋아하구요
친정엄마한테는 안가려하구요..
어른들한테는 금새 맘을 여는편인데
밖에서 다른아이들이 반갑다고 인사하면 괜히 신발맛지거나 눈도 못맞추구요 조금 덩치 큰 아이가 놀자고 가로막으니 울고불고ㅜㅜ 오늘은
높은 곳에 다들올라가 미끄럼타는데 제 아이만 못올라가고 조금 올라가려다 안되니까 밑에서만 맴 도네요 도와줘도 안하려하더라구요..
집안에서도 자꾸 안아달라하구요..성향인가요?아직말도 시켜야 물이라고하지 먼저 하지않아요 의존적인편인지..어떻하면 씩식해질수있을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참고로 전 전업인데 아이가 의기소침해보이는게 다 제탓인거같아 너무 신경쓰이네요
1. 샤르르
'13.2.25 1:14 AM (112.150.xxx.154)이렇게 친구들 피한게 14개월쯤부터인것같습니다..
부끄럼이 생기는지 어른들이 말걸거나 뭘 주면 고개푹숙이네요ㅜㅜ2. 샤르르
'13.2.25 1:14 AM (112.150.xxx.154)참고로 집안에서는 무법자...ㅠㅠ
3. 우리도 집안무법자
'13.2.25 1:57 AM (175.215.xxx.100)울아들은 4살인데요
태어날때부터 본 아파트 청소 할머니한테 아직도 인사를 못해요
아무리 시켜도 안하네요
할머니가 처음에는 크면 한다 자기하고 싶을때되면 한다 하시더니
이제 다른애들은 저멀리 보면 반가워 뛰어온다면서
울아기가 소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울아기도 그 무렵에는 엘리베이터안에서 다른 사람이 쳐다만봐도
고개폭숙이고 저뒤에 숨고 다른 사람이 말 거는 걸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실내놀이터에 들어갈때 밖에서 보고 모르는 사람이 많다싶으면
들어가고싶으면서도 안들어갈려고 하고
아무도 없을때 가면 혼자서 좋아라놀고
놀고 있는데 모르는 애들이 오면 저한테 붙어 꼼짝을 안하고
지금은 좀 바뀌긴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을 자세히 쳐다볼때도 있고
실내놀이터에서도 잘노는편인데요4. ...
'13.2.25 8:25 AM (1.243.xxx.23)저희 아이는 고맘때 친구네 놀러가면 안들어간
다고 신발도 안벗어서 돌아온적도 많고요.친정
엄마소원이 저희아이 안아보는거일정도로 저
한테만 붙어있었어요.짐보리도 다녔는데 원글
님 보다 더 심했을꺼예요.지금 10살 친구 너무
좋아하고 할머니네서 혼자자고 와요.성향이 겁
겁이 많아서 그랬던거 같아요.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6534 | 헐....낭궁민 얼굴 싹 개보수 했네요? 22 | 구암허준 | 2013/04/01 | 29,406 |
236533 | 도로가의 아파트 ... 28 | 흰수국 | 2013/04/01 | 5,952 |
236532 | 조용필느님이 위대한 이유 ㄷㄷㄷ 7 | 브이아이피맘.. | 2013/04/01 | 1,747 |
236531 | 장옥정 피디 진짜 깨네요 14 | ..... | 2013/04/01 | 9,497 |
236530 | 우리동네 런닝맨촬영해요! 7 | 런닝맨 | 2013/04/01 | 2,976 |
236529 | 외국생활하면 정말 한국에서 패셔너블했던 분들 달라지나요? 14 | ---- | 2013/04/01 | 3,423 |
236528 | 저의 생명보험을 들고싶은데...추천 부탁드려요. 3 | 깍두기 | 2013/04/01 | 681 |
236527 |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어디서 구하나요? | ... | 2013/04/01 | 698 |
236526 | 저랑 다이어트 카톡친구 하실분!! 17 | 절실해요 | 2013/04/01 | 1,597 |
236525 | 갑자기 혼자 지내고 있는데... 6 | ... | 2013/04/01 | 1,696 |
236524 | 과외선생님이 수업중에... 4 | ... | 2013/04/01 | 1,878 |
236523 | 구피 새끼낳는거요~ 7 | ᆢ | 2013/04/01 | 7,455 |
236522 | 지금sbs 생활의달인 보는데 팔팔 끓인 육수를 플라스틱통에ㅠㅠㅠ.. 25 | ... | 2013/04/01 | 11,590 |
236521 | 나 왜 이렇게 사니? 5 | 답답하다 | 2013/04/01 | 1,715 |
236520 | 백화점 셀러드가게에 파는 문어샐러드.. 1 | ㅇㅇㅇ | 2013/04/01 | 1,211 |
236519 | 가끔 한쪽눈이 너무 아픈데..왜 이럴까요.. 4 | 눈던간 | 2013/04/01 | 6,165 |
236518 | 싱가폴유학에 대해 문의드려요..(중3,초6) 7 | 떠나자. | 2013/04/01 | 3,923 |
236517 | 2~30대 남성, 자는 동안 평균 90분 정도는 1 | 미유지 | 2013/04/01 | 1,334 |
236516 | ebs영화"전망 좋은 방(A Room WIth A Vi.. 21 | fabric.. | 2013/04/01 | 3,572 |
236515 | 울음을 그치지 않고 계속 우는 아이 4 | .. | 2013/04/01 | 3,522 |
236514 | 경동맥 초음파결과가 2 | 미소 | 2013/04/01 | 2,348 |
236513 | 미성년자스마트폰에성인물차단방법좀좀알려주세요 2 | 궁금해요 | 2013/04/01 | 700 |
236512 | 아프리카에 헌 옷 보내기할때요 3 | /// | 2013/04/01 | 836 |
236511 | 친정엄마 모시기위해 결혼하는 여자도 7 | 결혼 | 2013/04/01 | 2,665 |
236510 | 원룸청소 1 | 서울사람 | 2013/04/01 |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