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두여자가 들어 옵니다
완전 말괄랑이 기색이 역력한.....
그런데....
아주 드럼통 같은 두다리에 바지가 안보입니다
이 추운 겨울에 허~연 살만 보이고
박스 티셔츠에 달랑 팬티만 걸친....
세상에 이런 차림 보다보다 첨입니다
벗을것도 없는 옷 훌러덩 벗고보니 팔뚝 허리 등 문신이 쫘~~악
기겁 하것네
보통 여자들 아니라는 느낌...
화류계....
꼭 그렇게 표를 내야만 하는지....
목욕탕에 두여자가 들어 옵니다
완전 말괄랑이 기색이 역력한.....
그런데....
아주 드럼통 같은 두다리에 바지가 안보입니다
이 추운 겨울에 허~연 살만 보이고
박스 티셔츠에 달랑 팬티만 걸친....
세상에 이런 차림 보다보다 첨입니다
벗을것도 없는 옷 훌러덩 벗고보니 팔뚝 허리 등 문신이 쫘~~악
기겁 하것네
보통 여자들 아니라는 느낌...
화류계....
꼭 그렇게 표를 내야만 하는지....
저렇게 뚱뚱해도 술집 일할수있을까요?
형님계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등에 용문신한 여자분 목욕탕에서 봤어요
느낌이 화류계인듯해보였으나 나이가 있으셨어요
아마도 전직 화류일수도.암튼 50대 여성분의 등짱에 용문신은 진짜 신선했음.
등 한판에 용이 승천을 하더라구요.
태어나서 용문신을 첨봤는데 그게 여자였단것..ㅋㅋ
저는 어제 티비에서 박재범 온 몸에 문신한 거 보고 놀랬는데.....
손도 그러고...팔.....목...등.....넘 심하던데.....
몸에 문신 과하게 하는 사람들 이해가 잘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