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도 이명박 재단만든대요 푸하하하 미친..

미친미친미친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3-02-24 16:17:23

퇴임후 이명박 재단 만든다네요

진짜..참..답이 없네요..

모든것들.. 노정권을 심하게 시기질투해요

시기질투가 얼마나 쩔었으면 저것도 이제 다 따라해~

비교가 될것 같으냐?? 망할것들...왜 따라하냐 미친..

이씨때문에 죽은 노통만 너무 아깝다 이 원통함 하늘이 언젠간 풀어주시겠지

지금 꽃다발 받고 청와대 겨나가는거 보여주는데 진심 토나오고

저기서 저러고 있는 것들이 다 인간으로 안보입니다

 

IP : 121.130.xxx.22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세의 기술
    '13.2.24 4:19 PM (121.136.xxx.97)

    그 동안 5 년간 챙긴 돈 ,이제 관리 모드
    절세의 기술이 들어가야하니
    이건 소셜, 고발 대상 아님
    주어가 없어서

  • 2. ..
    '13.2.24 4:23 PM (175.209.xxx.5)

    우연히 TV채널 돌리는데 이명박퇴임 생중계해주더군요.
    순간 욕이 방언처럼 터져나왔습니다.

    이명박 정권들어 는것은 나이와 욕, 그리고 속타는 심정뿐이네요.

    이명박정권끝나기 그렇게 기대했는데 쓰레기차가고 나니
    똥차가 옵니다. 앞으로 5년은 또 어떻게 견딜지...

    저자리 올라갈때 5년후 내려올것 생각도 못하고
    노통 고향가서 좋아하던 그양반 그렇게 행복하게
    사는꼴을 못봐서 그렇게 죽게하고..

    더도 말도 덜도 말고 노통 털듯
    이명박 그렇게 하면 볼만 할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까요. 이미 다 꼼꼼하게 챙겼을텐데
    이런사람보면 세상은 악이 선을 이기는 세상이 맞는것 같아요.

  • 3. 5년
    '13.2.24 4:24 PM (118.218.xxx.173)

    그 세월 기다린 보람도 없네요.
    업적이 많은 대통령이라고 이비어천가를 부르네요.
    언론이 언론같아야 말이지요.
    에이.

  • 4. 미친인간
    '13.2.24 4:24 PM (112.146.xxx.137)

    청계재단있는데 뭘 또 만들어
    저건 병도 없나...

  • 5. 돈 세탁
    '13.2.24 4:25 PM (121.136.xxx.97)

    의 한 방법
    우리가 그를 비웃고 욕하고 있을 때
    그는 우리가 피땀흘려 번 돈으로 낸 세금을 자기 주머니로 채우면서
    빙그레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앞으로 나올 소설의 한 부분
    소설이므로 소송감이 안됨

  • 6. 지난 대선날 아침에
    '13.2.24 4:25 PM (121.130.xxx.228)

    투표하면서 처웃던 그날의 사진

    그렇게 기쁠수가 없던 그 웃던 사진한장.

    그게 답이에요.

    거기 다 들어있어요.

  • 7. 스뎅
    '13.2.24 4:27 PM (124.216.xxx.225)

    임영박 어느 기자의 말처럼 사회면에서 보길 바란다 줄줄이 나와주길:)

  • 8. 몬살어
    '13.2.24 4:33 PM (39.114.xxx.253)

    에휴...대한민국이 어찌되려고 이지랄들인지. . 따라할걸 따라해라. . 제발. . . .쥐박아. . 떠나거라. . 이세상을 떠나거라. . . . . 따라할걸 따라해라. . .무슨말인줄이나 알려나. . .

  • 9. 카이
    '13.2.24 4:33 PM (115.136.xxx.24)

    그러게. 또 만들어요?

  • 10. 얼마나 또라이같냐면
    '13.2.24 5:00 PM (121.130.xxx.228)

    퇴임후엔 자기가 해놓은 4대강도 아주 자랑스러워하면서
    그 강줄기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고싶다~라고 했다네요

    푸하~

    노통이 자전거타고 봉하들녁을 다니셨던것을 똑같이 코스프레하겠네요
    그것도 4대강 그 대삽질 파괴된 강줄기를 따라서요

    진짜 볼만하겠네~가관이야~

  • 11. 임영박
    '13.2.24 5:11 PM (119.197.xxx.74)

    .ㅋㅋㅋㅋㅋㅋㅋ

  • 12. 엄청
    '13.2.24 6:02 PM (112.148.xxx.143)

    부러웠었나봅니다 그래도 뭔가 해도 좀 남들과는 다른 창의력을 보여주지
    똑같이 한다고 어디... 하긴 지꺼 챙기는건 일등! 남다른 창의력이지

  • 13. 이명박 그개새끼가
    '13.2.24 7:19 PM (118.35.xxx.21)

    저런 인간은 어떻게 해야 개새끼 이명박 오늘도 청와대 끝이네.

  • 14. 닮은 꼴
    '13.2.24 7:28 PM (59.30.xxx.68)

    나라팔아 먹은 이완용 DNA를 닮아서
    국민 혈세를 축 냈나 ......... ㅋㅋ ㅋㅋㅋ

  • 15. 저 새끼 생각만
    '13.2.24 7:34 PM (61.33.xxx.121)

    하면 사ㄹ이ㄴㅊㅜㅇㄷㅗㅇ까지 나서 미쳐 버릴 것 같음

  • 16. 돈으로만 되는거
    '13.2.24 8:04 PM (119.64.xxx.153)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겠죠.
    썰렁하지 않겠어요?
    그 지역 주민들은 자랑스러워하려나요.

  • 17. 돈관리로
    '13.2.24 8:23 PM (211.234.xxx.148)

    만드는 재단인건 뻔하고..
    노무현대통령에 대해 시기 질투 쩐거는 맞는것같아요.자기보다 더 사랑받는 인간에 대한 시기 질투로 죽음에까지 이르게하고도 아직 극복을 못하는거죠.자기이름건 재단 또 만들고싶어서 저 난리인거보면..답이 없는 인간이에요

  • 18. ...
    '13.2.25 4:20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무슨 개xxxx 일까요...돈 굴리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 하셨나...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598 족욕기(각탕기) 추천 좀 해 주세요~ 5 쩜쩜 2013/03/19 3,335
230597 백김치 담기 어렵나요? 완전 생초보...백김치 담그려 하는데 3 2013/03/19 2,138
230596 야채다지기 휘슬러 2013/03/19 571
230595 아들이 의대갈 성적되는데,공대 가겠다고 하면 보내시겠어요? 36 /// 2013/03/19 5,127
230594 애친구 놀러오면어떻게 하세요? 4 질문 2013/03/19 981
230593 가깝지도 않은데 서운하단 빈말은 왜 할까요.?. 7 가깝다. 2013/03/19 1,410
230592 저의 오늘 할 일입니다 ㅎㅎ일기장수준 3 ㅇㅇ 2013/03/19 836
230591 오늘단식하려다가 포기하고 라면 끓여요.ㅜㅜ 15 2013/03/19 2,464
230590 위장전입...신고해보셨나요? 12 맴맴 2013/03/19 15,474
230589 뉴스타파 호외 -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 2 원세훈의 맨.. 2013/03/19 512
230588 100세 실손보험 다 갖고계세요? 3 보험 2013/03/19 1,167
230587 맛없는 대봉 처치법은? 5 ㅋㅋㅋ 2013/03/19 681
230586 송종국 같은 아빠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29 2013/03/19 11,357
230585 고추장아찌버려야하나요?? 2 ... 2013/03/19 618
230584 아이들이 저보고 동남아 여인같다네요ㅠㅠ 7 외모 2013/03/19 1,908
230583 아빠A 엄마B 첫째AB형이신분 궁금요^^ 32 질문 2013/03/19 4,153
230582 김연아 기부 활동 3 김연아 2013/03/19 1,294
230581 계약직 들어가면서도 돈주는경우도 있나요?? 3 .. 2013/03/19 642
230580 인터파크로 온 문자 조심하세요. 2 조심하자 2013/03/19 1,661
230579 가끔 고민하는 문제 10 번 찍으면 넘어가나~~ 10 리나인버스 2013/03/19 1,072
230578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2 jeni.... 2013/03/19 664
230577 어제 돌을 사랑하는 남자와 돌밭에 갔다 왔습니다. 15 버찌 2013/03/19 2,334
230576 예민한남편_주위에 이런 유형의 사람 있으신가요? 4 고민 2013/03/19 2,326
230575 딸애가 입안이 전부헐었어요 ㅠㅠ 10 딸기맘 2013/03/19 1,533
230574 팔팔끓이면 안되나요? 1 우엉차질문... 2013/03/19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