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분하기도 하고
빨리 마무리 짓고 싶기도 하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상속 민사재판 항소 경험 있으셨던 분들...
가르침 좀 주세요
살면서
법은 모르고 지내도 될 줄 알았건만....
억울하고 분하기도 하고
빨리 마무리 짓고 싶기도 하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상속 민사재판 항소 경험 있으셨던 분들...
가르침 좀 주세요
살면서
법은 모르고 지내도 될 줄 알았건만....
혼자 사는 처지라 의논할 데도 없고
답글이 절실했는데 감사합니다
소유권이전등기말소(재판명)
몇번 썼었는데... 부동산특별조치법으로 제몫이 전혀 없고 장남앞으로 다 되어 있더군요
소유권이 원점으로 되는 것은 낙관합니다만
장남에게 시달리다가 정신적 아픔으로 시설로 간 여동생 두명이 걸립니다
저도 정신의학과 다니고 잇습니다만....
결과 어찌되가는지 과정이랑 가끔씩 올려주세요.
전에 글 본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든 정신을 강하게 하시고
필요이상 머리속에서 넘 길게 리플레이하시지 마세요.
즐거운거 웃을거리 찾아보시구요. 여동생 두분도
건강 찾으셨슴 좋겠네요. 힘내세요. 지켜볼께요.
사람은 원래 모두가 혼자예요. ^^
윗님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내 동생(장님)은 착한데... 사기꾼같은 악랄한 성품의 지마누라 때문이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치 토지의 임이네 같답니다)
재판을 진행하고 보니
내 자식이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좋지않다던 부모들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