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상을 보고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어요......

ㅇㅇ 조회수 : 2,423
작성일 : 2013-02-24 00:33:47


너무너무 힘듭니다.....
IP : 58.233.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24 12:33 AM (58.233.xxx.163)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485C2DC9D1638...

  • 2. ...
    '13.2.24 12:38 AM (125.181.xxx.42)

    뭔데요? 대충이라도 알려주시지.
    아무거나 클릭하기 무섭습니다.

  • 3. 잠시 눈물
    '13.2.24 12:50 AM (59.21.xxx.161)

    무섭지 않습니다.
    단지, 좀, 제법, 많이 슬플 뿐이오니 클릭하세요.

  • 4. 그러네요
    '13.2.24 1:47 AM (125.177.xxx.30)

    작년 방송이네요.
    이젠 고인이 되신 황수관님 강의도 슬프고.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 5. ...
    '13.2.24 3:43 AM (124.153.xxx.172)

    엄마에 관한 내용이네요..어제저녁에 엄마한테 전화와서 감기조심하란 말씀하시던데, 저녁이라 아이들 반찬한다고 바빠죽겠는데 저한텐 잔소리로 들려서 알겠다며 바삐 전화끊었는데 넘 미안하네요..
    엄만 손자손녀 걱정에 전화했는데..알면서도 전화오면 모두 잔소리에 귀찮거나...나중에 엄청 후회할줄알면서 제살기가 바빠서..

  • 6. 수연
    '13.2.24 4:14 AM (116.39.xxx.111)

    방금 봤는데...너무 슬프네요...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많이 울었는데...엄마가 없다는건 상상도 못하겠어요...엄마와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어요...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해요...

  • 7. **
    '13.2.24 4:20 AM (180.68.xxx.85)

    두번 세번 봐도 계속 눈물이 나네요
    황수관 박사님
    돌아가셨죠
    ....

    허망합니다
    어머니
    만나셨겠죠?
    우리 모두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참 큰 거 같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저렇게 생각나는 존재였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758 예전에 팽이버섯 볶음 레시피가 있었는데 2 버섯볶음 2013/03/04 1,151
225757 노래 좀 찾아주세요ㅠㅠ 3 ... 2013/03/04 613
225756 요즘 새로운 경험.. 영어 소설책.. 4 오늘 2013/03/04 1,572
225755 19금)공해의 섹...소리음으로 괴로워 하는 자식 어떻 하면 .. 25 농촌 생활자.. 2013/03/04 16,779
225754 5학년 여자아이의 성장 7 벌써 사춘기.. 2013/03/04 5,111
225753 사주라던지 점같은 걸 자주 보시는 분들은 왜 그런가요 ? 7 ㅇㅇ 2013/03/04 2,516
225752 입덧때문에....캐나다에 참크랙커같은 과자 없나요..? 6 입덧... 2013/03/04 1,954
225751 열에 유난히 약한 분 계신가요. 1 앓아누운처자.. 2013/03/04 773
225750 아빠어디가 윤후 너무 잘먹네요^^ 10 후바라기 2013/03/04 5,274
225749 제 추측인데 은빛ㅁㅅ는 13 .. 2013/03/04 2,936
225748 해외 거주후 귀국하는데 염창동은 주거환경이나 학군은 어떤가요? 4 미루 2013/03/04 3,024
225747 밑에 불륜글 보고.. 1 .. 2013/03/04 1,809
225746 ‘재앙의 땅’ 후쿠시마를 가다 2 ... 2013/03/04 1,420
225745 속상하네요, 가게를 팔아야하는데... 3 말아먹은.... 2013/03/04 2,148
225744 잠꼬대도 대꾸 해주면 대화가 되나봐요. 6 잠꼬대 2013/03/04 1,750
225743 SBS다큐 [99.9% 살균의 함정] 지나친 청결이 병을 불렀다.. 7 김도형 2013/03/04 4,289
225742 스케이트 이상화선수의 경우...! 1 리아 2013/03/04 1,625
225741 [음악]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까나리 2013/03/04 615
225740 고등부터는 굳이 학교를 가야 되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19 중학생 2013/03/04 4,178
225739 잘때 젤 이쁘네요. 6 큭큭 2013/03/04 1,503
225738 하나로익스프레스 이사하지맙시다~~!! 2 q2424 2013/03/04 1,468
225737 제가 가진 자격증으로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1 ㅇㅇㅇㅇ 2013/03/04 1,564
225736 일본 친구에게 줄 선물 도와주세요. 12 ... 2013/03/04 2,576
225735 보트넥이 어깨를 더 넓게 보이게 하죠? 2 ... 2013/03/04 2,214
225734 루시짱님 계세요? 아님 아사셀렉션 제품 잘 아시는 분? 3 그겨울 그릇.. 2013/03/04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