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결혼식 슬프셨어요?!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예전에 82댓글들 혹은 들려오는 얘기로 결혼식에서 우는 얘기들 .. 남얘기 같았는데
오늘 제가 펑펑 울었네요 ㅡㅡ;; 신부 입장하기도 전에 ..완전 진상이죠 ㅋㅋ 뚝뚝 떨어뜨리는 눈물이 아니라 얼굴 일그러지면서 마구잡이로나오는 눈물 ;;;
옆에 있던 사촌동생이(남) 동영상 찍고 놀리고 친오빠는 정말 진지하게 니가 왜?! 남의 결혼식에 왠 행패 라는 얼굴 ㅎㅎ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만의 오묘한 감정인지..
친오빠 결혼식도 좀 섭섭하고 말았는데 ㅎㅎ
아무래도 왠지 멀리 보내는 느낌이라서 그런가봐요
시집가서도 계속 친하게 지낼 수 있나요? 기혼님들?
제가 미혼이라 더 멀게느껴지나 봅니다 ㅎㅎ
1. ㅜㅜ
'13.2.23 6:35 PM (115.136.xxx.181)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친정쪽이 눈물이 많아서 남의집 결혼식가서도 그냥 좋아서 눈물이... .
당연 이번 남동생 결혼때 다들 엉엉 울었지요 다들 사연있는집인줄 알더라구요2. 제가
'13.2.23 6:53 PM (1.231.xxx.111)결혼식 4-5번 갔을때...
정말 눈물 펑펑.
뭔가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아내가 된다는것. 이제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는것..
근데 결혼식을 많이 다니다보니. 이젠 결혼식 음식이 맛이 있나 없나
그생각만해요 에효..
언니 결혼식도 친구 결혼식도 엄청 울었네요 전에[는3. 허허
'13.2.23 7:16 PM (124.197.xxx.9)여자들은 그런가봐요 ㅎㅎ
다음엔 즐겁게 웃었으면 좋겠네요4. 절친결혼
'13.2.23 7:51 PM (112.151.xxx.163)친한친구 결혼때 그렇게 울었어요. 정말 준비 열심히 해주고 결혼식때도 싱글벙글 웃다가 피로연때 떠나기 5분전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구요.
5. ....
'13.2.23 8:42 PM (116.123.xxx.87)언니 결혼 전날 너무 슬펐어요 ㅠㅠ
같이 살다가 헤어진다는 느낌에..
결혼 당일은 정신이 없어서 별 감흥 없었는데
언니가 첫조카 낳고 몸조리를 끝낸 후 애기 데리고
가는데 오열을 했네요 ㅋㅋ6. peaches
'13.2.23 8:48 PM (110.70.xxx.97)윗님 저랑 완전 반대ㅋㅋ
제동생은 저결혼때 새옷사입고 메컵받는다고
엄청 신나하고..
저 애기낳으니깐
자기가 맨날 때려줄거라고...
이모한테 잘 보이라는둥ㅋㅋㅋ7. 봄봄
'13.2.23 9:33 PM (222.118.xxx.77)저욧~!
원글님과 같이 사촌자매였는데... 신부대기실에서부터 눈물이 나더니... 정말 펑펑 울었어요. 화장실에서 간신히 추스렸네요. 참, 그때 저도 미혼이었구 사촌동생이었어요. 참 이상했네요 *^;
결론은 원글님같은 사람 여기도 있다구요 ^^8. ㅎㅎㅎㅎㅎ
'13.2.24 2:10 PM (75.34.xxx.182)저희집은요,
제 결혼식 때 남동생 화장실 가서 울고 와서 얼굴이 벌겠다고 하구요,
남동생 결혼식 때는 제가 울컥 하더라구요.
(사실 친정엄마는 메이컵 받으시면서 우셨음)
저는 울지는 않았지만, 저희 딸래미가 삼촌 장가간다니 어니 가는 줄 알고 결혼식 시작하고 주례 때부터 눈물 줄줄 흘려서 얼굴이 벌개져서 가족사진 찍었답니다. ㅎㅎㅎㅎ
이렇다고 저희가 무지 살갑게 지내는 집이냐?
그건 또 아니고,
평소에 남동생이랑 거의 연락 안하다가 필요한 용건 있을 때에만
(주로 서로 부탁하거나 물어볼 것 있을 때)
전화합니다.
남매가 별로 살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락 안하다가 용건 있어 전화하면 그래도 핏줄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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