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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 김씨 이야기 네이트 기사 떴네요

zz 조회수 : 4,573
작성일 : 2013-02-23 16:25:53

연예인한테 관심 없는데

우연히 82쿡에 나왔길래

 

기사 내용 보니..

저런놈은 왜 결혼했을까 싶네요..

 

외로움이 어쩌고 저쩌고 해놨는데..

참 저런 남자 만나면 고생이겠다 싶네요..

 

IP : 1.231.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23 4:33 PM (39.7.xxx.143)

    정말 그러면 안되지요
    기다려주고 함께해준여자인데
    성공하고 만난것도 아니고
    사람이 의리가 없네요

  • 2. 외로와서
    '13.2.23 4:59 PM (211.178.xxx.68)

    바람폈대요? ㅋㅋㅋ 평생혼자살아라
    방송보면 지좋은대로 씨부리고
    생각도 논리도 없더군요

  • 3. 지좋은대로 씨부리고 222222222222222
    '13.2.23 5:15 PM (119.18.xxx.94)

    가정생활 원만하고
    자상한 아버지 코스프레 (딸아이 육아를 전담했다)
    이랬을 땐 가치있게 보였는데
    모든 사고방식이 붕 떠도 .........

    이건 뭐 그때 그때 나와서 하는 말이 다 다르니
    토사구팽같은 인간 같으니라고 ..

  • 4. 조만간 후회할듯
    '13.2.23 5:30 PM (61.43.xxx.77)

    그사람 방송나와서 얘기하는거 들을때마다 느낀건 자기행동 합리화 짱에 알수없는 근자감 짱인 인간이구나네요
    그근자감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부인때문에 승긴걸건데 과연 단물쏙빠졌을때도 내연녀가 맘랑해줄지
    주위 불륜으로 이어진 커플보면 조금만 힘든상황와도 감당못하고 서로탓하더라구요
    근데 저밑에글에 윤*현 얘기는 뭔가요?
    몇년전에 윤씨분 인성에 관한 얘기들었을때 안믿었는데 진짜 연예인들은 방송에서의 모습은 다 가면인건지 혼란스럽네요

  • 5. 조만간 후회할듯
    '13.2.23 5:32 PM (61.43.xxx.77)

    폰으로 글썼더니 오타가 많네요
    승긴->생긴
    맘랑->사랑
    입니다^^

  • 6. ㄱㅅ
    '13.2.23 5:36 PM (112.144.xxx.77)

    방송에서 가장 이상적인 부부인양~~하던것, 그리고 말끝마다 듣기싫던 색시가 어쩌구 색시가 저쩌구 하던게 생각나네요.

  • 7.
    '13.2.23 10:45 PM (175.118.xxx.55)

    참 못됐 인간이네요ᆞ부인 속이 얼마나 말이 아니고 배신감 들까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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