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옷을 사다준다면서 국내에 있는 명품매장가서 옷입어보고 사이즈 말해달라고 합니다. 사이즈랑 디자인을요.
그런데 그런행동 하면 안되는것이겠지요.
동생이 자기 와이프것은 국내에서 입어보고 사이즈 불러줬다며
누나도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그런짓 하면 상식에 어긋난 일 아닌가요.
옷을 사지도 않을거면서 입어보다니요.
ㅠㅠ
미치겠네요. 그냥 옷 포기할까봐요.
외국에서 옷을 사다준다면서 국내에 있는 명품매장가서 옷입어보고 사이즈 말해달라고 합니다. 사이즈랑 디자인을요.
그런데 그런행동 하면 안되는것이겠지요.
동생이 자기 와이프것은 국내에서 입어보고 사이즈 불러줬다며
누나도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그런짓 하면 상식에 어긋난 일 아닌가요.
옷을 사지도 않을거면서 입어보다니요.
ㅠㅠ
미치겠네요. 그냥 옷 포기할까봐요.
샀다가 환불하는것보단 백번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서 입어보고 오세요~
꼭 살 옷만 입어보는건 아니잖아요.
입어보고 마음에 안드는게 더 많아요.
별로.. 입어본다고 다 사는것도 아닌대요 뭐
근데 여기 디자인이 외국매장에 다 있지 않아요
저도 해외 자주가는지라 여기서 이쁜거 거기서 찾아보면 없더라고요
입어보면 다 사야하나요?
알면서 오바해서 양심적인척 하는 이 글은 뭐니
윗분.
저 옷 많이 안사지만 가서 입어보게 되면 거의 다 사요.
알면서 오바해서 양심적이라니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그따위로 댓글 올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