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어지러워요 도와주세요

ㅜㅜ 조회수 : 7,085
작성일 : 2013-02-23 15:59:01
너무 어지러워요
어제 저녁부터 그랬는데요 
그냥 바닥에 누워있는데.. 잠시만 자세를 바꾸면 온 땅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아요
화장실에 가서 소변하려고 자세를 낮게 바꿔도 빙글빙글 막 도는 것 같구요
조금 괜찮은 것 같다가도 또 심하게 어지러워요

예전에 한 번 어지러운 적이 있어서(그래도 이번보단 덜해요)
병원가서 검사한 적 있는데 그땐 전정신경염이었던 것 같다? 그 바이러스의 흔적이 보인다? 정도로만 나오고
딱히 뚜렷한 병명은 없었어요

갑자기 왜이렇게 어지러울까요?
혼자 살아서 밥을 열심히 챙겨먹지 않았긴 하지만 그건 예전에도 그랬고..
요즘 스트레스 좀 받았고 얼마 전에 생리하긴 했지만 제가 알기로 빈혈은 없는데

아무튼 아무 말씀이나 해주세요
너무 어질어질하니 무서워요
IP : 203.226.xxx.2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h
    '13.2.23 4:06 PM (175.124.xxx.110)

    이비인후과에 한번가보세요
    몸에 균형를 잡아주는 전정기관에 이상이
    있는듯 합니다

  • 2. ㅇㅇㅇ
    '13.2.23 4:08 PM (223.62.xxx.253)

    빙글빙글 세탁기처럼 돈다면 이비인후과에요
    간헐적인거면 애매하지만
    원글님은 이비인후과부터 가심이..
    일단 응급실가세용

  • 3. ..
    '13.2.23 4:12 PM (1.225.xxx.2)

    이석증 같네요
    자새를 바꾸면 무지하게 어지럽다가 그 자세로 또 가만히 오래 있으면 어지러움이 좀 가시지요?

  • 4.
    '13.2.23 4:27 PM (222.239.xxx.178)

    저도 가끔 어지러운데요
    변비 심할때도 어지러웠어요
    님은 병원 가야 하겠네요

  • 5. ^^
    '13.2.23 4:27 PM (221.156.xxx.176)

    어지러움증은 구토가 동반되는데
    그건 없나요?

  • 6. 저도
    '13.2.23 4:37 PM (1.231.xxx.111)

    하루 정도 미칠드시 어지러웠어요, 토하기도 했고 너무 어지러우니까.

    병원갔더니 정상.. 스트레스가 과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메니에르증후군일까봐 그랬는데 멀쩡 일단 조금 낫아지실때까지 기다리셔서 다시한번 가보세요

    혼자서는 못가실텐데.. 전 정말 무섭더라구요. 혼자 있을때 움직이기도 힘들만큼 ㅓ어지럽고
    누워 있어도 어지러우니...
    하루 지나니까 덜해지긴 하던데.

    혹시 도움요청할분 없나요

  • 7.
    '13.2.23 4:48 PM (39.7.xxx.145)

    급한데로 오렌지나 오렌지쥬스 있으면
    얼른 먹고 심하면 응급실 가시는것이
    토할것 같진 안나요
    입빈후과질환일수도 잇구 혈압이 낮아그럴수도
    어지러운증상은 별로 좋진 않아요
    검사 해보셔요 헤모글로빈도 체크해보시구요

  • 8. 이석증
    '13.2.23 5:01 PM (121.137.xxx.164)

    이석증 아니면 전정신경염 같아요
    천정이나 바닥이 빙글빙글도는 회전성 어지러움이 있는데 전
    이석증,제 언니도 비슷한데 전정신경염이라고 하더군요.이건
    막 어지러울때 병원가야 정확하게 알수있다네요.
    전정신경염이 어지럼증이 더 오래가는거 같아요~

  • 9. 글쓴사람
    '13.2.23 5:02 PM (203.226.xxx.249)

    누워서 그런지 깜빡 잠들었어요.. 토하진 않구요 커피는 원래 잘 안마시고 자세를 바꾸면 심하다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요 이석증이 뭔지 검색하러 가야겠어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월요일에 병원 가봐야겠어요

  • 10. 이석증경험자
    '13.2.23 6:19 PM (125.177.xxx.76)

    맞아요~증상이 이석증 같아요..
    전 여지껏 세번 경험을했는데,여기 82님들 알려주신 유투브 이석증체조 저장해서 그때마다 죽을힘을 다해서 체조하고 큰효과를 봤네요~
    이석증의 공포는 정말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건데 애효~원글님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늘 건강관리도 잘 하시길요~~

  • 11. 저도
    '13.2.23 7:08 PM (211.206.xxx.220)

    이석증 환자!
    이비인후과 병원에 가보셔서 검사 받아보세요
    이제 시작인듯 합니다..
    잠시 좋아진 듯 하다 다시 증세가 악화되거든요..

  • 12. 이웃집꽃아짐
    '13.2.23 7:41 PM (61.73.xxx.248)

    저도 작년에 그런적이 잇어요..그런데 이비인후과를 잘못갔었어요. 그런데 며칠있으니 괜찮아지더라구요.
    한 일주일 그랬던거 같아요.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데 누웠을때만 빙글빙글...

  • 13. 이비인후과
    '13.2.23 9:10 PM (1.231.xxx.229)

    이비인후과에 가야합니다. 친척중에 여자조카가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병원에서 달팽이관에 빠져서 그렇다고 잡아줬답니다. 정기적으로 빠지는 사람도 있다네요

  • 14. 이비인
    '13.2.23 9:32 PM (218.146.xxx.146)

    이비인후과 가시는게 맞을듯

  • 15. 작년에
    '13.2.23 10:34 PM (223.33.xxx.102)

    저희 남편도 아침 출근 준비중에 어지럽다더니 푹~ 쓰러져 119불러 병원에 실려갔어요.
    병명이 원글님처럼 전정신경염.. 쉽게 말해 감기처럼 귓속에 바이러스가 침투한거래요.
    원인은 스트레스구요. 원글님 식사 거르지말고 잘 드시면서 기력보충하시고 푹 쉬세요.
    아참, 우선은 병원부터 가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119 질염검사시 요즘은 성병검사도하나요? 1 ㄴㄴ 2013/03/01 4,047
227118 저 지금 롯데월드. 아! 죽을 것 같아요. 18 .. 2013/03/01 12,655
227117 스카프 산 지 5일쯤 되어 가는데.. 2 하늘빛 2013/03/01 1,389
227116 강동구 강명초등학교에 자녀보내는 분 안계세요? 3 날개 2013/03/01 3,832
227115 싼옷을 비싼 듯 입는 노하우 있나요? 135 초보 2013/03/01 20,175
227114 왈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 천년지나도 변할 수 없어&.. 3 ㅂㄱㅎ 2013/03/01 993
227113 모든자료 무료다운 100GB 중복쿠폰 1 피디팝 2013/03/01 640
227112 컴프프로 책상 사보신분 어떤가요 학부형 2013/03/01 7,988
227111 새학기 진단평가? 2 진단평가 2013/03/01 1,191
227110 강릉가는데 감자옹심이 잘하는곳 추천좀 해 주세요 2 ⊙○○⊙ 2013/03/01 1,033
227109 미국여행 문의..서부와 동부 따로 여행할까요 ?? 13 중년 2013/03/01 2,497
227108 담임쌤... 1 새학기..... 2013/03/01 1,326
227107 지혜롭게 어려운 일 극복 하신 선배님들 11 어떻게.. 2013/03/01 3,420
227106 유치원에서 폴라로이드 필름 한 통 가져오라는데 2 폴라로이드 2013/03/01 1,112
227105 부산진구거주)혹 방과후 아이들 돌 봄 해줄 사람 찾으시는 분~~.. 새로운만남 2013/03/01 788
227104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비타민 회사 이름좀 알려주세요 3 굿앤내추럴?.. 2013/03/01 1,314
227103 구찌 수키백 2 세월이 2013/03/01 2,089
227102 내일 이장희 콘써트 가요~ 3 초로기 2013/03/01 1,184
227101 근데 "쩜오"라는 것이 뭔가요? 27 하이쩜오 2013/03/01 48,784
227100 오늘 장담그기 사도해보려는데 괜찮겠지요? 장담그기 2013/03/01 672
227099 학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회사에서 6 어제 2013/03/01 2,792
227098 뇌가 순수.. 마음이 안 좋으네요.. 안 잔인한 길냥이얘기.... 5 뇌가 순수 2013/03/01 1,585
227097 미국에서 이런 저런 경험 4 쉰훌쩍 2013/03/01 1,779
227096 38년전 땅 145평 사서 4천만원 번 게 부동산투기? 20 심하네요 2013/03/01 2,716
227095 아파트에서는 한겨울에 샤워해도 안춥나요? 18 아파트 2013/03/01 6,336